[A+독후감] 광고천재 이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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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뒤집으면 세상은 뒤집어진다.”

족히 다섯번은 읽은 책이다. 특히, 지치거나 슬럼프에 빠졌을 때,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할 때 가끔씩 열어보는 보물 상자와 같은 책이다. 사실 잘 알려진 책은 아닌데 100일 33권 프로젝트 목록에 있어서 놀랬다.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점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첫째, 열정과 도전정신이다. 이제석씨의 도전 정신은 무모할 정도로 놀랍니다. 지방대를 졸업하고 나니 한국에서 취업이 안된다. 그래서 판을 바꿔보겠다고, 편도 티켓만 끊어서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 뉴욕으로 간다. 거기서 힘들 게 공부하며 노력한 결과,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전에서 29개의 메달을 휩쓴다. 그랬더니 우리나라 뉴스에서 난리가 난다. 지방대를 나와 취업도 못했던 청년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상을 휩쓸고 다닌다고 말이다.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 후 내로라하는 광고회사에 일하며 능력을 인정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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