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영역별 진단도구
- 최초 등록일
- 2011.12.26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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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 영역별로 진단도구를 정리해 놓은 글입니다.
목차
1. 지각-운동검사
2. 기초학습기능검사
3. 적응행동검사
4. 적응행동검사
5. 지각-운동검사
본문내용
<시각장애>
1. 지각-운동검사
1.1. 시지각발달검사(DTVP)
이 검사는 유아, 유치원 아동,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의 문자학습 준비기능의 유무를 선별하고, 학습에 곤란을 가지고 있는 나이가 많은 아동들에게도 임상적인 평가도구로 활용될 수 있으며, 뇌일혈이나 뇌손상을 당한 성인 환자의 시지각 능력을 평가하는데 효과적인 도구이다. 특히 장애아동의 문자학습을 위한 준비기능의 상태를 진단하는데 매우 유익한 도구로서, 정신지체아, 청각장애아, 난청아, 뇌성마비아, 학습장애아, 지체부자유아, 자폐증아, 정서장애 및 행동장애아 등 폭넓게 적용될 수 있는 도구이다. 또한 이 검사는 검사문항 자체가 지각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언어적, 문화적인 요소가 배제되어 있는 탈문화적인 검사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 사용하기에 그렇게 큰 제한을 가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1.2. 지각운동발달검사(PMDT)
이 검사는 지각검사, 운동검사, 시각-운동통합검사(VMI)의 3가지 하위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사용지와 검사지침서는 ①지각검사와 운동검사 ②VMI로 나뉘어져 있다. 검사의 구성은 지각검사 (도형, 도형의 분석, 도형의 종합)와 운동검사 (선긋기, 점찍기)이다. 3세에서 11세 정도의 아동 및 지각-운동 능력의 발달이 지체되어 있다고 추측되는 아동들에게 실시하며, 4세 이상의 어린이는 집단검사를 실시해도 좋다.
1.3. 시각운동통합발달검사(VMI)
일련의 많은 연구들은 재능과 학력은 그 발달에 있어서 감각운동을 기초로 한다는 생각을 지지하는 교육적인 이론과 증거를 발전시켰으며 교차적인 사고와 행동은 감각과 운동 활동 간의 통합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에서 감각운동 발달을 평가하는 수단으로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