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21세기에 바람직한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02.08.24
- 최종 저작일
-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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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21세기의 바람직한 교사상)
1) 도덕적으로 모범적인 교사상
2) 자신의 전공교과에 대하여는 전문성을 갖는 교사상
3) 생활지도 면에서 학생문제를 상담·해결할 수 있는 교사상
4) 컴퓨터, 인터넷 등 첨단기자재를 능숙하게 다루는 교사상
5) 영어회화가 능통한 교사상
6) 1교사 1특기를 갖고 있는 교사상
7) 책임감 있는 교사상
3. 결론
본문내용
교육비전 2002년 새 학교문화 창조가 빚은 부작용은 학교교실에서 나타났습니다. 새 대입제도 개선 및 새 학교문화 창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초. 중. 고등학교 분위기가 놀자판 분위기로 바뀌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2002년 대입부터 무시험 전형이라는 홍보와 함께 열린교육 및 수행평가 물결이 불어 닥쳤습니다.
학교현장에는 잘노는 학생 즉 탤런트·가수 흉내내는 학생이 유능한 학생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고, 학교축제가 열리면 학교에서 배운 노래는 들을 수 없고 인기가수들의 노래와 춤이 판을 칩니다.
또한 교육현실은 지식기반사회의 도래에 맞추어 신지식을 불러 넣어 준다는 명목으로 교원정년을 단축하여 교원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졌고 학기중에 교장, 교감 그리고 많은 선생님이 교체되어 학교현장에 혼란이 있었다고 봅니다.
특히 요즘 젊은 교원들은 자기중심적이어서 객관적인 법이나 제도보다 주관적 판단을 중시하고 책임감이 부족한편입니다.
수업시간에 잠을 자고 있어도 깨우려하지 않고, 휴지를 버리고 껌을 뱉어도 주의를 주지 않고 체육시간에 체조를 시켜도 체조를 안 하는 학생이 더 많고, 흡연하는 학생이 있는 화장실을 피해 다니고, 장발하고 머리에 물감칠 하고 지각을 해도 상관하지 않는 선생이 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