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와삶중간고사
- 최초 등록일
- 2011.05.10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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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와삶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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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 1 강 여가란 무엇인가? (1)
21c는 문화의 시대라 한다.
- 문화적인 삶의 가치. 삶의 질을 중시하는 시대를 의미
- 과거 생존의 문제에 얽매이기보다 의미 있고 보람 있게 사는데 더 많은 의미를 두는 시대.
- 사람들이 일보다는 여가를 어떻게 즐길 것인가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가문화를 어떻게 선용하고 구현해야 할 것인가를 배울 과목임
강의 1) 현대 사회와 여가
레저오리엔티드 소사이어티 (leisure oriented society)?
여가는 낭비적인 영역이 아니며 자기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 의미를 드높이는 질적이고 능동적인 영역으로 여가를 바라보고 있다.
ex) 주 5일 근무제 - 여가의 시대, 여가 사회로 본격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영화 점유율 50% - 젊은이들의 문화참여 열기. 여가시대의 단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다.
탈산업정보사회를 맞이하여 일보다는 여가를 선용하는데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과 맞물려 있다.
* 현대 ‘여가논쟁’의 기본구조
(진정한 여가가 늘고 있는가 줄고 있는가에 대한 상반된 의견)
점증론 : 여가의 양적 증대를 강조하는 입장
(많은 사람들이 기술의 발전과 노동시간의 감소로 개인의 가용 여가시간은 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감론 : 여가의 질적 측면을 강조하는 입장
(또다른 차원에서 질적 기준으로 볼 때 현대인은 시간에 얽매여 진정한 여가시간은 줄어든다. 과거의 식량기근처럼 현대에 시간기근에 시달린다. 너무 바쁘게 살아가고 주말 나들이 후 파김치가 되었다면 고난의 여가)
* 앨빈토플러(Alvin Toffler) - 탈표준화시대의 도래
(미래학자인 앨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 : 21c 정보 시대에는 사람들의 삶이 개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시대가 될 것이다. 개개인들이 표준형에 얽매이지 않는 삶의 기회와 창의성이 존중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21c 여가문화를 어떻게 구성하고 기획할 것인가에 대한 지침이 될 수 있다)
강의 2) 현대의 여가 풍속도
여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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