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화와 예술
- 최초 등록일
- 2011.04.19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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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에 문화와 예술에 대한 요약 정리입니다.
이미지도 첨부되어있어 독일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한국과 독일의 문화교류
2. 독일의 역사
3. 독일의 고전음악 감상
4. 독일의 문학
본문내용
독일 문화와 예술
<1주차> 한국과 독일의 문화교류
§ 한국과 독일과의 관계
- 1644년 양국(독일인과 한국인) 최초의 접촉 : 조선 16대 인조 왕 때, 소현세자가 병자호란으로 인해 인 질로 잡혀가 청국에 머무는 동안 독일 신부 샬(Adam Schall)과 친교를 맺은 것이 민간 최초의 접촉
- 1882년 6월 30일 조선과 독일의 한독수호통상조약 (1883년 11월 25일 수정, 비준)
- 1884년 11월 18일 비준서 교환과 함께 양국 간의 국교 수립
- 일제의 한국 강점기(1905-1945)에 외교 관계 단절
- 한국전쟁 이후 양국 상호 국가 재승인 : 1954년 총영사관을 개설하여, 1957년 공사관으로 전환, 1958 년 대사관으로 승격
- 한독외교관계의 마찰 : 1967년 동베를린 사건(동백림 사건), 1980년의 광주민주화운동의 보도
§ 한국인, 독일인
· 이미륵 (1899~1950)
- 1899년 3월 6일 황해도 해주 출생으로 1920년 독일 뮌헨 대학에서 박사 학위취득
- 1946년 독일어소설 “압록강은 흐른다 Der Yalu fliesst” 발표. 독일의 교과서에 실림
- 1950년 3월 20일 사망
189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이미륵은 1917년 경성의전 재학 중 3.1운동에 가담하고 압록강을 건너 상해와 파리를 거쳐 유럽으로 망명하여 독일에서 동물학 박사가 되었다.
그가 독일서 겪었을 히틀러 치하에서의 국가사회주의에 대한 어떠한 기록도 남기지 않았다. 다른 유학생들과 더불어 1927년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 피압박 민족 회의’에 한국 대표단 일원으로 참여 하고 ‘한국의 문제’라는 자료집에 독립을 상실한 우리의 실정을 국제사회에 호소 그 중 일부가 독립 기념관에 보존되어 있다.
- 1931년 창작몰두
- 1943년 월요 콜로키움 문학서클
- 여러 편의 소설 발표 : “무던이”, “실종자”, “탈출기”
- 1946년 올해 독일어로 출간된 서적 중 가장 훌륭한 작품
- “압록강은 흐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