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와 라이프니츠의 철학
- 최초 등록일
- 2011.03.29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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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렘브란트의 서양철학사를 참고로한 작성한 데카르트와 라이프니츠의 인식론적 철학
데카르트(Descartes 1596 ~ 1650)
1. 데카르트의 철학. - 수목(樹木)에 비유.
2. 데카르트의 인생관 데카르트의 인생관은 이성론의 철학에 기본해서 생겼다. 즉 합리주의를 기본으로 해서 생겨난다.
라이프니츠의 단자론
1. 단자(單子).
2 . 예정조화 ‘의지의 자유’ 문제
3. 악에 대한 논의
목차
없음
본문내용
데카르트(Descartes 1596 ~ 1650)
1. 데카르트의 철학. - 수목(樹木)에 비유.
① ‘사고하는 자아’와 ‘인성론적으로 존재하는 하나님’을 뿌리로 하고,
② 자연학을 줄기로 하며
③ ‘기계학의학도덕’을 입사귀로 하는 수목.
방법론적 회의 데카르트가 모든 것을 부정하기 위해 회의한 것이 아니고, 자기 철학의 확실한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의심했다고 해서 그의 회의를 방법적 회의라고 한다.
그는 모든 진술을 지식의 유형과 원천에 따라 관습적 지식, 경험적 지식, 수학적 지식으로 분류하고 이 지식들을 하나씩 의심한다. 그는 권위자들 사이에 의견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관습적 지식을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 경험적 지식은 환상·착각·꿈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의심할 수 있고, 수학적 지식은 사람들이 계산에서 실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의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것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1가지 방식으로 전능하며 속임수를 잘 쓰는 악마를 제안했다. 그 악마는 사람들이 세계에 대한 감각과 관념 중 어떤 것이 진짜인지를 분간하지 못하도록 속일 수 있고, 또는 진짜 세계와 무관한 감각과 관념을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으며, 심지어 실제로는 외부 세계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그 세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처럼 전능한 악마도 실제로는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데 그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는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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