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파악을 통한 기획력 개발

소개글

삼성중공업과 경쟁사인 DSME(대우조선해양)을 비교 파악해보고
삼성중공업의 SWOT분석과 고객특성, FAW, TOWS Matrix 의사결정 그리드를 통하여
삼성중공업의 발전을 위해 Project를 제안해 보았다.
그 이후 ABC Worksheet를 통해 피드백을 하였다.

목차

1. 자사분석(삼성중공업)
2. 경쟁사분석(DSME)
3. 자사와 경쟁사의 SWOT분석
4. 고객특성 파악
5. FAW
6. The TOWS Matrix
7. 의사결정 그리드
8. Project 기획
9. ABC Worksheet

본문내용

1. 고부가가치 선박기술 삼성은 FPSO, Ice-Class급 유조선, LNG선, 초대형컨테이너선등 고부가가치선 건조에서 매년 최우수선박상을 받고 있을 정도로 고부가가치 선박에 대한 기술력이 뛰어나며, 친환경의 흐름에 맞추어서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하는 등 제품혁신 능력이 높이 평가된다.
2. 환율하락 조선사업은 자동차, 전자, IT와 더불어 수출비중이 높다. 지난해까지는 환율이 올라 영업이익에 큰 도움을 줬지만 올해는 환율이 떨어지면서 원화 제품의 달러값이 높아지기 때문에 당장에 가격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호석 , “환율급락세에 업종별 희비 갈려”, 뉴스토마토, news.etomato.com, 2010.04.12
3. 경기회복 전망 한국 관련 주요 금융지표들이 리먼사태 이전 수준으로 모두 회복됐다. 코스피 지수와 CDS 프리미엄, 외평채 가산금리 등이 이미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간 가운데, 달러-원 환율도 무디스의 국가신용등급 상향에 힘입어 1100원대로 복귀하여 `정상화`의 막차를 탔다. 문정현, 모든 금융지표, 리먼사태 이전으로 회복 `완료`, 이데일리, www.edaily.co.kr, 2010.04.15
4. 원자재값, 원유값 상승 원자재 값이 급등하며 세계 조선업계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올 1분기 벌크선 미인도율이 58.4%에 달했다는 집계치가 나왔다. 시황이 최악을 기록한 작년보다 악화된 수치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발주사가 우위에 있는 현 상황에서는 원가 상승분을 제때,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시황이 살아나지 않은 가운데 원자재가가 뛰고 있어 업계의 이익률 저하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조현일, 벌크선 미인도율 늘고 수익성 떨어져… 세계 조선업 ‘봄날은 언제 오나’, 세계일보, www.segye.com,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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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우조선해양 홈페이지, http://www.dsme.co.kr/
4. 이솔 , "한국 조선업계, 중국에 선두자리 빼앗겨", 아시아경제, 2009.11.06, www.asiae.co.kr/news
5. 박도제, “선주들의 엇갈린 시그널…조선업계 “어느 장단에 춤을?” 헤럴드경제, 2010.03.29, www.heraldbiz.com
6. 정창민 , "`정주영 회장 신화` 삼성중공업서 재연", 한국경제신문, 2009. 05. 20, www.hankyung.com
7. 김병용, 삼성重 "친환경 선박기술… 우리가 1등", 아주경제, 2010. 04. 07, wwww.ajnews.co.kr
8. 아주경제, “[삼성시리즈 43] 삼성의 글로벌 위상”, 아주경제신문, 2010. 04. 12
9. 노종민, “韓 조선업계, 수익모델 찾기 부심 - WSJ”, 뉴스핌, 2010. 04. 13, ww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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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형섭, “삼성중공업, 직원 동원 ‘주총 예행연습’”, 한겨례, 2010. 03. 27 ,www.hani.co.kr
12. 박종욱, 삼성중공업의 수주 무기는 `친환경`, 매일경제, 2009.12.23, news.mk.co.kr
13. 이호석, “환율급락세에 업종별 희비 갈려”, 뉴스토마토, 2010. 04. 12 news.etomato.com
14. 문정현 “모든 금융지표, 리먼사태 이전으로 회복 `완료`“,이데일리 2010.04.15 www.edaily.co.kr
15. 서지명 , "대우조선, 올해 상반기 저평가 해소..목표가↑"-대신證", 뉴스토마토, 2010.01.22, news.etomato.com
16. 김화년 박현수 정무섭 양오석 정호성, “두바이 사태 이후의 중동경제”, CEO인포메이션 제 751 호, 2010.04.14
www.seri.org
17. 채명석, “대우조선해양, 올해 신조 수주 세계 1위“, 아시아경제, 2009.12.18, www.asiae.co.kr
18. 박종욱, “포스코, 대우조선 M&A 계속 추진한다 ”, 매일경제, 2010.03.24, news.mk.co.kr
19. 채명석, “대우조선해양, 천연가스 선박 엔진 만든다”, 아시아경제, 2010.02.24, www.asiae.co.kr
20. 이승필, “조선업계 잇따른 수주..수익성 "글쎄", 와우넷, ”2010.01.11, www.wownet.co.kr
21. 서은정, “대우조선 “연료비 절반으로‘뚝’,친환경선박으로 불황탈출” 헤럴드경제, 2010.04.08, biz.heraldm.com
22. 전호환, “전호환 교수의 배이야기” 부산과학기술협의회
23. fn사, “미 풍력시장 뚫은 삼성重의 쾌거 ”, 파이낸셜뉴스, 200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