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교과서 논쟁에 대한 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0.11.17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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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역사교과서 논란 일지
※ 정권과 언론이 주도하는 역사교과서 수정은 안 된다. 언론이나 특정 단체가 역사를 왜곡시킬 아무런 권한이 없다.
※ 각각의 입장별 의견
※ 이명박 정부와 교과부가 진행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내용 수정에 대한 나의 의견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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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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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역사교과서 논란 일지
▲3월30일 대한상의, 초·중·고교 사회·역사 교과서 오류 337건 시정 건의
▲5월15일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초·중·고교 교과서 좌편향” 발언. 교과부, 교과서 수정 검토 착수
▲9월1일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 “이념 편향 교과서 채택하지 않겠다” 발표
▲9월17일 교과서포럼, 교과부에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건의
▲10월8일 이명박 대통령,
재향군인회 회장단 간담회서 “교과서 잘못된 부분 바로잡아야” 언급
▲10월16일 국사편찬위원회,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가이드라인 발표
▲10월30일 교과부,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권고안 발표‘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서울신문
※ 정권과 언론이 주도하는 역사교과서 수정은 안 된다. 언론이나 특정 단체가 역사를 왜곡시킬 아무런 권한이 없다.
역사 교과서 수정을 강행 하겠다는 정부와 수정하면 안된다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가 직접 일부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하겠다고 나선 점을 주목한다. 현재 정부가 수정 검토하고 있는 교과서는 한국의 근현대사를 다루고 있는 역사 교과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사용하며 고등학교 2학년부터는 6종의 검정 교과서 중에서 자율적으로 학교에서 선택한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는데 바로 이 6종의 근현대사 교과서가 논란의 핵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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