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부산비엔날레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0.10.30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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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0년 부산비엔날레 관련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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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6th BUSANBIENNALE
`Living in Evolution`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부산비엔날레는 ‘진화속의 삶’이라는 주제로 부산시립미술관, 수영요트경기장, 광안리 해수욕장 등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로 결정된 ‘진화속의 삶’은 역사 속 진화 즉, 인류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왔고 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마련해 줄 뿐더러 `거듭된 진화가 과연 우리에게 행복만을 가져왔는지`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다.
전시장에 들어서자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를 상징하는 아이콘과 같은 작품 자독 벤 데이비드의 `진화와 이론`이 눈에 띄었다.
주제에 걸맞게 인간이 진화하는 모습, 물질, 산업 등이 진화하는 모습들을 늘어놓았다. 언뜻 멀리서 보기에는 판화작품인가 싶을 정도로 평면적으로 보였던 작품이 자세히 들여다보니 얇은 검은색 철판 작품들이 앞뒤로 세워진 작품이었다.
발을 옮기어 그다음 전시실로 이동하여 모리스의 ‘찢겨진 하늘’이라는 작품을 소개하려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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