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0.10.07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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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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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제: 영화 “트로이 ”분석
*영화의 주된 갈등구조: 트로이 왕자파리스와 스파르타왕 메넬라오스, 아킬레스와 트로이왕자 헥토르, 아킬레스와 미케네의왕 아가멤논 등으로 주인공 아킬레스를 중심으로 영화가 진행되고, 갈등은 발단은 트로이 왕자 파리스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의 사랑이 중심으로 갈등이 시작된다.
=> 영화의 주된 갈등구조, 주류영화에서는 위기/갈등 이있어야 합니다.
- 고대 그리스 시대, 트로이 전쟁
- <영화의 시작부분> 3200년전, 오랜전쟁후 미케네 아가멤논은 테살리를 제외한 그리스 도시국가들과 반강제적 동맹을 맺었다. 그리고 스파르타왕 메넬라우스: 아가멤논의 동생은 전쟁에 지쳐 신흥강국인 트로이와 평화협정을 맺었다. 아킬레스는 아가멤논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동맹결속의 걸림돌이었다.
=>초반부 영화의 사건배경을 자막으로 처리해 준다.
-그리스 테살리에 강제적 동맹을 맺기위해 아가멤논왕은 테샬리왕과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테샬리의왕이 동맹을 거절하려하자 테살리의 동맹을 탐내던 아가멤논왕은 살육전은 피하고 싶다며, 각국의 최고의 전사끼리의 결투를 제안한다. 테샬리 에는 결투사 보그리우스가 나오고, 미케네 아가멤논왕의 결투 사에는 아킬레스가 나온다, 아가멤논왕은 아킬레스를 찾지만 아킬레스는 아직 전쟁터에 나오지 않았다. 아가멤논왕은 황급히 사람을 보내어 아킬레스를 찾아오라고 시킨다. 아킬레스는 여자와 술에 뒤섞여 잠을 자고 있다. 아킬레스를 부르러 간 소년은 아킬레스에게 소문에 대해 묻는다. “장군님은 여신의 아들이 라죠, 불사신이라면서요?” 그 물음에 아킬레스는 “그럼 방패가 필요 없지.”라고 대답한다.=>영화초반부에서 아가멤논 왕과 아킬레스의 갈등을 그리고, 마지막 “그럼 방패가 필요 없지.” 대사에서 아킬레스에게도 결점이 있음을 나타내준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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