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의 여인들 줄거리, 인물분석, 등등

소개글

"트로이의 여인들 줄거리, 인물분석, 등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트로이의여인들>- 줄거리
2. <트로이이의 여인들>-인물분석
3. 인상깊은장면 찾기

본문내용

<트로이의여인들>- 줄거리
이 작품은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으로 도시가 파괴되고 전쟁이 끝난후에 진행되는 이야기로 트로이의 여인들이 모두 연합군에게 겁탈당하고, 핍박과 고난을 당하는 상황인데 여기서 2명의 신이 나와서 자신들의 기대를 저버렸던 연합군과 나쁜짓을 했던 사람에게 어떻게 벌을 줄지 고민을 하면서 연극은 시작된다. 처음에 등장은 이렇다.
연극은 아테나와 포세이돈이라는 두 신으로 시작되는데, 침입한 그리스 군대와 트로이 성 사람들 사이의 전쟁의 여파를 논의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다. 포세이돈은 트로이인들을 지지한 반면 아테나는 그리스인들을 지지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그들에게 등을 돌렸다. 그리스 전사인 아약스는 아테나의 신전에서 트로이 공주 카산드라를 강간했는데, 여신은 이를 큰 결례의 행위로 보고 있다. 그 결과, 그녀는 제우스뿐만 아니라 포세이돈에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리스인들을 벌주기 위해 그녀와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신들은 퇴장하고, 죽음의 음모가 펼쳐진다. 무대는 폐허가 된 담장을 보여주고, 그 앞에는 최근 노예가 된 트로이의 여인들이 들어 있는 텐트가 펼쳐진다. 전 트로이의 여왕이었던 헤카베는 그녀의 도시가 파괴되는 것과 그녀의 가족이 견뎌온 끔찍한 대우를 애석해 한다.

<중 략>

<트로이이의 여인들>-인물분석
(1)헤카베
헤카베는 왕족 출신이다. 트로이의 전 여왕이였다. 그녀의 부모는 프리지아의 왕이자 여왕이며, 그녀는 결혼을 잘했다 헤카베와와 그녀의 남편인 프람은 트로이를 지배한다. 여왕 이였던 시절에는 다정한 엄마로 애지중지하는 아내로 그렇게 트로이에서 지냈다.,그러나 트로이가 함락된 지금, 그녀는 유명한 그리스 장군 오디세우스를 섬길 수 밖에 없는 그리스인들의 노예가 되어 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던 가치관과 품위를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는 인물이다. 자신의 위태로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헤카베는 여전히 트로이 왕국의 이익과 왕국을 복구하기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그녀는 며느리 안드로마케에게 후궁으로 주어진 새 주군의 뜻에 따르라고 말하면서 계획을 세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