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와 외국영화의 시장점유율의 변화
- 최초 등록일
- 2010.05.16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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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영화와 외국영화의 시장점유율의 변화
목차
한국영화와 외국영화의 시장점유율의 변화
⇒한국영화의 시대별 특징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시장점유율에 따른 분석
본문내용
한국영화와 외국영화의 시장점유율의 변화
⇒한국영화의 시대별 특징
① 초창기(영화 비지니스의 태동기) : 60년대 이전으로 사람이 모이는 곳에 극장이 건립되었고, 모든 산업이 영세한 규모로 운영되었습니다.
② 전성기(초기 르네상스기) : 60년대로 대규모 극장과 그 연계망이 주도권을 잡고 영화산업을 선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작자가 영세하고 정형화된 배급망이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
③ 침체기(산업화 이전) : 70년대에서 80년대 중반으로 TV의 급속한 보급과 다양한 문화오락 시설의 등장으로 영화관객 감소하였습니다. 이러한 빈곤의 악순환이 계속 되면서 자본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아 재투자할 수 있는 제작 자본의 축적이 되지 않았습니다.
④ 역량 축적기(한국영화의 산업화시기) :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후반까지를 일컫는 말입니다. 84년 제작 자유화로 영화 제작이 활성화되기는 하였지만 88년 미국 직배사가 들어오면서 헐리우드 영화의 전성시대가 열리게 되어 국내 영화업계는 상대적으로 침체되었습니다.
⑤ 재도약기(신르네상스기) : 99년 이후를 통틀어 하는 말로 이 시기에는 99년「쉬리」, `00년「JSA」, `01년「친구」, `03년「살인의 추억」, `04년「실미도」,「태극기를 휘날리며」로 이어지는 대박 행진을 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영화 비즈니스의 선순환구조가 정착되며 한국영화 흥행작이 속출하였습니다.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시장점유율에 따른 분석
1995년 - 20.9%(한국영화), 79.1%(외국영화)
1995년엔 총 63편의 한국영화가 만들어졌다. 1995년 영화의 특징 중 하나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란 영화가 국민 모금으로 제작비를 조성하였다.
당시 외국영화 - 다이하드3, 레옹, 브레이크 하트, 프렌치 키스 등
1996년 - 23.1%(한국영화), 76.9%(외국영화)
1996년에 강재규 감독, 김기덕 감독, 홍상수 감독 등의 등장은 한국영화사 지평을
크게 늘렸던 한해가 되었다.
당시 한국영화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악어, 축제, 꽃잎, 은행나무 침대 등
당시 외국영화 - 유주얼 서스팩트, 센서 센서빌리티, 셀 위 댄스 등
1997년 - 25.5%(한국영화), 74.5%(외국영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