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에 있는 여신들
- 최초 등록일
- 2010.04.14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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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 속에 있는 여신들 -독후감, 서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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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르테미스 부분을 읽고
내 속에는 아르테미스의 원형이 자리 잡고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다.
`사냥과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나는 그만 아르테미스에 관해 읽고 그녀에게 반해버렸다. 그리고 그녀에 대해 몇 가지 기록해 놓고자 한다.
아르테미스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Athena) 불의 여신 헤스티아(Hestia) 같이 세 명의 처녀신 중 한 명이다. 처녀 신은 남성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남성에게 인정받기 위해 행동하지 않으며, 남성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여 살아가는 여신이라고 한다.
아르테미스는 올림포스 최고의 신 제우스(Zeus) 와 그의 네 번째 부인 레토(Leto)의 딸이고 태양신 아폴론(Apollon)의 쌍둥이 누이이다.
아르테미스의 성격과 특징은
첫째로 자신에 대하여 잘 알고 스스로 만족한다.
아르테미스는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영향받지 않은 세명의 여신중 한명이다.
남성에게 의존하거나 지배당하지 않고 숲속에서 사냥을 즐기는 쿨한 여신이다.
둘째, 전통이나 타인의 평판에 얽매이지 않는다.
셋째, 호기심이 강하다.
넷째, 동성에게 호감을 주고 의지가 된다.
아르테미스는 여성이 의지하는 존재이다. 여성들은 곤란한 상황에 놓이면 아르테미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다섯째, 철저하다.
아르테미스는 엉거주춤하거나 적당히 라는 말이 엇다. 자기에게 거스르는 것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응징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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