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서관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0.03.17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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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 도서관의 역사
바빌로니아,이집트,로마,
목차
◈도서관의 역사
◈기록
본문내용
◈도서관의 역사
도서관은 인류가 문화를 창조하고, 보존 및 유지하고 자손들에게 전하고자 했을 때부터 존재했다. 그리하여 도서관의 역사는 인류와 같이, 또한 기원은 옛날로 되짚어 올라가지 않을 수 없다.
도서관은 넓은 의미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미디어로 보아야 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또는 영원한 커뮤니케이션의 미디어, 곧 도서관이다.
◈기록
파피루스는 희랍어에서 나온 단어로 cyperaceae과에 속하는 식물로 학명은 cyper pspyrus 또는 papyrus antiquorum이다. Papyrus는 고대이집트 나일강의 비옥한 Delta에서 많이 자라던 갈대의 일종으로 현재는 거의 소멸되고 나일강 상류와 이디오피아, 시리아 그 외 일부 남부 유럽에서 약간씩 자라고 있다. 파피루스를 16인치 길이로 잘라서 겉껍질을 제거하고 속대를 얇게 쪼개어 나란히 놓고 그 위에 반대방향으로 펴서 놓은 후 나일강 물에 적신 후 접착제를 발라서 두드린 다음 햇볕에 건조시킨다. 그런 다음에 상아나 짐승의 뼈, 조개를 사용해서 문질러 광택을 낸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생산된 파피루스는 노르스름한 백색인데 나중에는 노란색으로 변하게 된다.
기록하는데 사용되는 잉크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하였으나 가장 널리 사용된 것은 램프 검댕이에 고무용액을 섞어서 만든 검은 잉크와 빨간 진흙이나 산화철로 만든 빨간 잉크가 있다. 그 밖에 녹색-갈색-노란색
잉크도 사용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