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정보학과 생기부 + 문헌정보학과, 일반사회, 인문학 관련 도서활동기록

소개글

문헌정보학과, 일반사회 관련 도서활동기록입니다.
1. 학과관련도서 - 문헌정보학과
기록한다는 것(오항녕), 호모 서치엔스의 탄생(최용석)
지상의 위대한 도서관(최정태), 유럽의 아날로그 책 공간(박창화, 김병록),도서관의 탄생(스튜어트 A.P. 머레이)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엄혜숙)

2. 일반사회, 인문학 관련 도서
노던라이츠(호시노 미치오), 하버드 새벽4시반(웨이 슈잉), 마움받을 용기(기시마 이치로), 필리파 페리 박사의 심리치료극장(필리파 페리)
채식주의자(한강),인간실격(다자이 오사무),  변신(프란츠 카프카)

관련 생기부 도서활동기록을 상세, 간결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록한다는 것(오항녕) : 기록되어진 역사를 통해 과거를 추론 짐작할 수 있고, 잘못된 일을 성찰하며 배울 수 있다. 매체와 상황은 다르지만 기록을 통해서 과거 현재를 이어 주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기록과 보존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정부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공개제도에 대해 찾아보고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호모 서치엔스의 탄생(최용석) : 인터넷을 금광, 캐기 위해 필요한 건 검색이라 하는 이 책에선 똑똑하게 검색해서 정확한 정보를 찾는 것을 강조한다. 점층검색, 키워드 찾기 등 다양한 검색을 둘러싼 기술들을 이해하면서 정보가 체계적으로 분류되어져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 기록한다는 것(오항녕), 호모 서치엔스의 탄생(최용석)을 읽고 기록과 보존의 중요성과, 정보가 체계적으로 분류되어져야 할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