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서관 기행
- 최초 등록일
- 2022.05.18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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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자: 유종필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연도: 2010년 초판 발행, 2018년 개정증보3판 3쇄 발행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22년 5월 10일, 새 대통령은 용산에 새로 마련된 사무실에서 집무를 시작했고, 기존에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로 이용되던 청와대는 국민에게 개방되었다. 관람 신청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 신청을 한 후 제한된 인원수 내에서 방문이 가능한 모양이다. 현재는 경내 산책만 가능하고, 각 건물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다. 내부 시설을 관람객들에게 개방하기 위해서는 정비가 필요한 만큼, 초기에는 시민들의 관람에 있어 제한이 불가피해 보이는데다, 개방 초기인 만큼 사람들도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에 시간이 좀 더 지나서 가보려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한 일간 신문에 대통령 집무실의 이전 후 현재의 청와대를 활용하는 방안의 하나로 국가 대표 도서관으로 만들자는 제안이 담긴 기고문이 실렸다. 상당히 의미 있는 제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와대가 도서관으로 활용되면 지식의 보고가 됨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 및 휴식 공간으로 모두 기능할 수 있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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