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결정모델과 계량적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0.02.04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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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적 이론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환율의 결정 모델을 세운 후
모델을 검증하기 위하여 계량적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참고자료는 따로 올려놓았으니, 필요하시면 제 박스에서 다운로드 하세요
목차
1. 주제 선정 이유와 이론적 모델
(1) 구매력 평가설 (PPP Theory)
(2) 이자율 평가설 (IRP Theory)
2. 계량 모델의 설정
3. 계량 모델과 데이터의 특성
4. 가설 설정
5. OLS를 통한 실제 측정
6. 데이터 및 추정된 모델의 적합성 검증
(1) Outlier가 있는가?
(2) Omitted Variable 이나 Irrelevant Variable 이 있는가?
(3) Incorrect Functional Form 문제가 있는가?
(4) Multicollinearity 문제가 있는가?
(5) Heteroscedasticity 문제가 있는가?
(6) Serial correlation 문제가 있는가?
7. 결론
8. 부록 (Appendix)
본문내용
계량경제학 레포트
(환율결정모델과 계량적 분석)
주제 선정 이유와 이론적 모델
후, 우리나라는 환율제도를 자유변동환율제도로 전환하였다. 이러한 조치는 국내 금융시장이 국제 금융시장 움직임에 직접적인 영향권 내에 들어가게 함으로써 환율은 주식 및 외환시장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고, 환율의 변동성은 더욱더 증가하게 되었다.
우리 나라에 있어서 외환시장은 그 어떤 시장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했다. 이런 까닭으로 나는 이번 주제로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 다루려고 한다.
환율결정이론에 대한 고전적 논의의 핵심 두 가지는 물가와 이자율을 들 수 있다.
구매력 평가설 (PPP Theory)
R = P/P* (R : 환율, P : 자국의 물가수준, P* : 외국의 물가수준)
맥이 1200원이고 미국에서 1달러라면, 우리나라의 1200원과 미국의 1달러는 같은 가치를 지닌다고
하지만 반대로 이자율은 환율이 오르면 외화를 수급하기 위해 오르고, 환율이 내리면 외화가 풍족하므로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즉, 이자율이 환율에 부(negative)의 영향을 준다면 환율은 이자율에 정(positive)의 영향을 주게 된다. 또 우리나라의 경우는 채권시장이 외국만큼 크지 않아서 이자율을 통한 외화 이동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특징도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끼치는 계량적 모델에는, 이자율을 독립변수로 놓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하겠다.
우리나라의 특징은 주식 및 선물, 파생시장이 국제적으로 활성화 되어있다는 것과 전형적인 수출 의존 국가라는 점이다. 따라서 나는 우리나라의 환율을 결정짓는 요인으로 물가차이를 비롯해서 주식시장의 흐름과 수출의 활성화 측면을 고려하여 실증적 분석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부록은 따로 올려놓았습니다.. 제 박스에서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