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근로시간 단축 일자리나누기사례
- 최초 등록일
- 2009.04.23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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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잡셰어링, 일자리 나누기
목차
추진배경
주요내용
임금보전 없는 근로시간 단축
「근로시간계좌제』 실시
다양한 유형의 교대제 운영
시사점
본문내용
’09년 1월 취업자수가 10.3만명 감소(통계청 발표)하는 등 고용상황이 악화되면서, 최근 각계에서 고용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나누기(Work Sharing)를 제안하고 있는 바, 독일 폭스바겐(Volkswagen)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과 시사점을 검토함
‘일자리나누기 (Work Sharing)’란?
○ 일자리나누기(Work Sharing)는 잉여인력 감원을 회피하기 위하여 임금감소를 수반하는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
- 넓은 의미에서는 임금체계 변경, 인력재배치, 교대제 변경 등을 통한 고용유지 또는 고용창출까지 포함하여 사용
- 일부에서는 직무분할을 의미하는 ‘Job Sharing’이라는 용어와 혼용되고 있으나 넓은 의미의 일자리나누기(Work Sharing)는 Job Sharing을 포함한 개념임
* Job Sharing은 1명의 풀타임일자리를 2명 이상이 나누어 근로하는 방식
I. 추진배경
’90년대 경영위기로부터 근로시간 단축 논의
○ ‘93년 이후 경기하강으로 인한 자동차 수요 감소 및 생산과정 자동화로 잉여인력 발생
- ’90년대 초반 발생한 세계 자동차산업의 경기불황과 일본 자동차업체의 시장점유율 증가로 폭스바겐사의 자동차 판매량이 감소
- 공장설비의 자동화가 진행되면서 인력수요도 감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