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상법 사례형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3.02.14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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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변호사시험 상법 사례형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상법 총칙
2. 회사법
3. 어음수표법, 보험법
본문내용
<상법 총칙>
1. 지배인의 대리권 및 제한: 판례에 의하면 영업주는 지배권의 제한을 선의, 무과실의 상대방에게 대항할 수 없으나, 제3자가 악의 또는 중과실인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대항할 수 있고, 이에 대한 입증책임은 영업주가 부담한다.
2. 표현지배인: 영업소의 실질여부에 대해 학설은 형식설과 실질설이 있으며, 판례는 실질설의 입장에서 본점 또는 지점으로부터 독립하여 독자적으로 일정한 범위 내의 영업활동에 관한 결정을 하고 대외적 거래를 해야 한다고 한다.
3. 상호사용폐지권: 오인가능성-일반인의 입장에서도 영업의 주체를 혼동할 수 있으면 인정된다.
4. 명의대여자의 책임: 명의의 동일성-사회통념상 명의대여자의 영업으로 오인할 만한 명칭이면 족하다 / 명의대여자의 상인 여부-명의대여자는 상인이 아니라도 무방하다.
5. 상호속용 영업양수인의 책임: 영업임차인에게 유추적용 여부-학설은 긍정설과 부정설이 있지만, 판례는 부정설의 입장에서 ①상법 제42조 1항과 같은 규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②영업재산의 소유권이 모두 임대인에게 유보되어 있고 ③제42조에 의하면 양수인이 부담하는 책임은 그의 전 재산에 미친다는 점을 근거로 한다. [ 규.유.미 ] / 요건-1)영업양도의 존재, 2)영업으로 인한 제3자의 채권 존재, 3)채무 인수하지 않았을 것, 4)상호속용 또는 채무인수 광고, 5)채권자의 선의무중과실 / 상호속용여부-판례는 상호가 동일한 것임을 요하지 않고 영업주체를 상징하는 부분을 사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는 입장이다. [ 양.채.인.속.광.선 ] / 사해설립시 상호속용책임의 유추적용-판례는 출자의 목적이 된 영업의 개념이 동일하고 법률행위에 의한 영업의 이전이라는 점, 채권자 입장에서 양도와 출자를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본조가 유추적용된다.
1. 법인격부인론의 역적용 가부: 판례는 긍정설의 입장에서 남성사를 운영하는 채무자가 채무면탈목적으로 남성정밀주식회사를 신설한 사안에서 위법한 목적으로 제도를 남용한 것이므로 별개의 법인격 주장은 신의성실의 원칙상 허용될 수 없다고 한다. [ 위.제.남.별.법.신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