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 강의자료

소개글

"공학윤리 강의자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강의평가

Ⅱ. 1주차 & 2주차 & 3주차

Ⅲ. 2주차
1. 윤리 문제의 특징
1.2. 시험문제의 가능성
1.3. 예상문제
2. 사실판단과 가치판단
2.1 실재주의 & 상대주의
2.2 예상문제
3.3 여담
3.4 The Road Not Taken

Ⅳ. 4주차 - 윤리적 상대주의
1. 이모티비즘
2. 문화적 상대주의
3. 비판과 의의
3.1. 의의
3.2. 한계
3.3. 문화 절대주의
4. 예상문제

Ⅴ. 5주차 - 윤리학적 이기주의
1. 심리학적 이기주의
2. 윤리학적 이기주의
3. 쾌락과 행복
3.1. 에피쿠로스 학파
3.2. 금욕주의
3.3. 아리스토 텔레스
3.4. 자연을 따르는 삶
3.5. 정리

Ⅴ. 7주차 - 생태주의 윤리학
1. 나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2. 실존적 존재로서의 인간
3. 존재로서의 선
4. 생태주의

Ⅴ. 8주차 - 공학윤리
1. 공학윤리의 목적
2. 공학윤리의 기술발전
3. 공학윤리의 필요성 및 목적

Ⅴ. 9주차 - 공학윤리
1. 공학윤리
2. 책임윤리
3. 책임
4. 윤리적 판단과정
5. 엔지니어의 도덕성
6. 기타

Ⅴ. 10주차 - 공학윤리
1. PMD와 PED
2 선긋기 기법
3 고발
4 책임
5 사고
6 세븐스텝가이드

Ⅴ. 11주차 - 공학윤리
1. 마지막
2 길베인 골드
3 부패

본문내용

Ⅰ. 강의평가
이 강의 평가 비율은 기말고사 60 과제 20 출석 20으로 평범한 교양강의로 판단된다. 참고문헌이 네 권이나 된다는 점은 수업에 대한 교수님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반대로 A+ 학점을 위해서는 그만큼 INPUT의 비율이 평범한 교양과목보다는 많을 것이라는 뜻이다. 교재도 두 권이라는 시점에서 그 분량은 말 다한 것이다. 철학이라는 학문 특성상 질문에 질문을 이어가면 끝없는 논쟁에 빠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또 책이 많다는 것은 큰 갈피를 잡지 못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기 나 사랑해 ?」라고 한다면 「어.. 음.. 어 .. 음.. 그렇지...」하면 열에 아홉은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물어봤을 때 대답이 간단명료하지 못하고 길게 늘이면 제대로 모르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다.

강의 방식은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공학윤리에 관한 이야기를 일상생활의 풀어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수업방식의 필요조건은 교수의 강의력이 뒷받침되야 하는 것인데, PPT(프레젠테이션)를 예로 들면 크게 두 가지 툴을 사용하는데 하나는 파워포인트고, 또 하나는 프레지다. PPT는 대학생이면 알 것이니 생략하고, 프레지를 사용할 때는 발표력이 뒷받침되야 제대로된 설득력이 나오게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발표보다가 현기증을 느껴 토할 지경에 이르게 된다. 안타깝게도 강의력이 뒷받침 해주지 못하는 쪽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중 략>

Ⅱ. 1주차 & 2주차 & 3주차
1주차는 O·T인데 수업을 한 시간 정도한다. 일찍 끝내주는 사람은 20분 늦게는 두 시간을 채우는 강사가 있으니 개인편차가 있겠지만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2주차에서는 윤리적 문제의 특징들을 설명했지만 솔직히 쓸게 없다. 쓸데없는 내용들만 했다. 때문에 이것은 본격적인 수업인 4~5주차에 묶어 쓰도록 하겠다. 3주차는 MBTI류의 검사를 했는데 이 검사는 참고만 해야 한다. 사람을 9부류로 나눈다는 것부터가 매우 오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