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고와 포에니전쟁(한니발 전쟁)

소개글

2차 포에니 전쟁 즉, 한니발 전쟁을 겪고 난후 로마의 영토는 급속도로 확대되어 갈 수 있었던 것은 로마가 한니발 전쟁에서 많은 패전을 통해 많은 전략과 전술 그리고 전투 경험을 쌓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도 로마의 멸망을 원했던 한니발은 그의 목적과는 정반대로 로마가 이탈리아 반도를 벗어나 아프리카, 소아시아 지방으로 진출하는데 결과적으로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된다. 한니발의 행적을 추적해 보면서 왜 그와 로마와의 전투가 로마의 번영에 도움을 주었는지 알아보는 것은 꽤 흥미롭다.
로마는 카르타고와 2차 포에니전쟁을 하게 된다. 1차 포에니전쟁은 로마를 지중해의 패자로 만들어진 계기였다. 로마와 카르타고 본 영토의 직접적인 충돌이 아니다. 이탈리아 반도내의 많은 민족들과의 전쟁을 통해 이탈리아 반도 전체를 차지한 로마로서는 지중해 전체를 장악하고 있던 카르타고란 존재는 반드시 넘어야만 하는 산과 같은 존재였다. 특히 카르타고의 대규모의 해군은 완전히 로마 해군을 압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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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차 포에니 전쟁 즉, 한니발 전쟁을 겪고 난후 로마의 영토는 급속도로 확대되어 갈 수 있었던 것은 로마가 한니발 전쟁에서 많은 패전을 통해 많은 전략과 전술 그리고 전투 경험을 쌓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도 로마의 멸망을 원했던 한니발은 그의 목적과는 정반대로 로마가 이탈리아 반도를 벗어나 아프리카, 소아시아 지방으로 진출하는데 결과적으로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된다. 한니발의 행적을 추적해 보면서 왜 그와 로마와의 전투가 로마의 번영에 도움을 주었는지 알아보는 것은 꽤 흥미롭다.
로마는 카르타고와 2차 포에니전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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