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 조직내부 커뮤니케이션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8.06.06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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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조직 내부 커뮤니케이션 사례
1. 나이키
2. 삼성증권
3. 소니코리아
4. SK텔레콤
5. KT파워텔
6. 한미약품
7. Cas
본문내용
1. 나이키 스토리텔링
전략적 브랜딩 활동으로 주로 사용. 브랜드에 관련된 메시지를 갈등이 있는 이야기로 전달하여 강력한 브랜드이미지 구축하고 있다. 나이키의 많은 임원들은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스토리”는 나이키는 어떠한 회사인가에 대한 것이다. 예를 들어 나이키의 공동 창업자 빌바우먼의 좋은 운동화 만들기 위해 녹인 고무를 부인 와플기계에 부운 일등을 이야기하며 나이키의 혁신정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처럼 소재는 조직창업자에 관한 사건, 규칙을 어긴 사건, 가난에서 부를 일군 금전적 성공, 직원 감축 사건, 과거 실수에 대한 반응, 조직이 어려움에 어떻게 대처했는가 등에 관한 현재와 과거를 연결, 현재 관행에 대한 설명과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은 이야기를 통해 직원 개개인, 부서, 기업이 처한 상황, 문제점, 업무목표, 해결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찾아내도록 하는 방법으로 숫자와 도표를 이용한 기존의 딱딱한 프레젠테이션 기법과 달리, 우리 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옛날이야기를 하듯 말로 풀어서 보고하는 기법으로 새로운 조직문화 발전의 대안이 되고 있다.
2. 삼성증권 - 상상마루
삼성증권은 CEO에서부터 사원까지 자유롭게 답글, 댓글 달기가 가능한 오픈형 사내 커뮤니케이션 포탈 행복마루를 개발해 오픈하였다. 기존의 일방적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탈피해 다양성과 개방성을 수용해 창의적 조직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이다.
행복마루의 가장 큰 특징 직급간 벽을 허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예로 CEO가 직접 추천도서와 추천 사유를 적으면 직원들이 댓글을 달아 감상평, 다시 CEO가 피드백을 하는 것이다. 실제 삼성증권의 배호원 사장은 `닌텐도의 경쟁상대는 나이키다`라는 책을 추천하였고 이를 피드백하는 식이다. 이 외에도 회사 사안에 대한 건의, 경조사, 경영현황 등 자료 접할 수 있으며 이외에 칭찬문화 정착을 위한 아름다운 삼성증권인 상등을 실행 중에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