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5.28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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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포석정은 왕의 놀이터 였다?’
‘경주 첨성대는 천문대인가?’
본문내용
‘포석정은 왕의 놀이터 였다?’
아하 ! 이제껏 알고 있었던 포석정에 그런 오명이 있었구나?!
이제껏 나는 포석정이라 하면, 신라의 왕의 사치스러운 향락의 장소로 알고 있었다. 이에 포석정에서 견훤에게 잡히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애 왕 또한 좋지 않은 생각을 항상 지니고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옳지 않은 상식을 가지고 포석정을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견해는 나뿐만이 아니라 내 주변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니고 있었을 것이다.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왜곡되어 전해지고 있는지 ..... 물론 고려와 조선의 식자들이 경애왕에게 책임을 덮어씌우려 이렇게 왜곡 켰다고 책에서 읽었지만, 이렇게 제사와 관련되 장소임을 알려주는 타당한 근거가 있는데도 현대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까지 왜곡되어 알리어 졌는지 ......
그동안 알고 있던 잘못 알고 있던 경애왕의 복원과 포석정의 정단한 자리매김을 간절히 바라게 되었다. 왜곡된 역사로 인하여 난도질 당 하는 역사를 하루 빨리 바로 잡는 날이 다가 왔으면 좋겠다.
‘경주 첨성대는 천문대인가?’
제일 먼저 이글을 읽고 현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천문대란 말과 시라시대의 천문대란 말의 뜻을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