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 리더십
- 최초 등록일
- 2008.01.03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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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르모필레 협곡에서 산화했던 300명의 전사들,
그들이 신화가 되어 돌아온다.
영화 300의 줄거리와 주인공 레오니다스 왕을 소재로
리더십 이론을 적용했습니다
저 이거로 해서 a+ 맞았어요 ^^
목차
영화의 선정과 인물의 선정 동기
‘300’의 줄거리
‘레오니다스’ 왕의 리더십
결론
본문내용
영화의 선정과 인물의 선정 동기
영화 ‘300’을 보고 나서의 그 강렬한 느낌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이 느낌을 나만 가진 것이 아니었는지 2007년 3월 15일 개봉했던 이 영화는 개봉 첫 주와 둘째 주 연달아 국내 흥행 1위를 차지했고, 개봉 한 달째에는 300만 관객을 넘었다. ‘300’은 본토인 미국에서도 개봉 사흘 만에 제작비(약 600억원)를 모두 뽑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영화이기에 ‘300’이라는 다소 촌스러운 제목으로도 ‘대박’을 낼 수 있었을까?
사실, 이 영화의 핵심은 ‘300’이라는 제목에 모두 압축되어 있다. ‘300’은 기원전 480년 3차 페르시아 전쟁 당시 스파르타 군과 페르시아 군이 벌인 역사적인 테르모필레 전투를 다룬다. 스파르타의 ‘레오니다스’ 왕은 정예 군사 300명을 이끌고 전장에 나가, 무려 100만 명에 이르는 페르시아 군에 맞서 장장 사흘 동안 싸운 뒤 산화했다. 비록 전투에는 졌지만 이후 모래알처럼 흩어져 싸우던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이 단결하는 계기가 되어 결국 페르시아 대군을 몰아내고 전쟁에 이기게 되는 특이한 사례로 기록에 남았다.
그 옛날의 하고 많은 전투 중 하나로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잊혀질수도 있었지만 영화로 만들어져 크게 흥행을 거둔 것은 스파르타 군을 이끌었던 ‘레오니다스’ 왕의 카리스마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파르타 군이 죽음을 알면서 수십만의 페르시아 군대와 맞설 수 있었던 이유, ‘레오니다스’ 왕의 리더십을 분석해 보고자 선정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