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영어 언어유희
- 최초 등록일
- 2007.07.26
- 최종 저작일
- 2007.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어의 언어유희에 관한 레폿입니다.
목차
시선
다 누려라.
개그야
찰떡궁합
I should be so lucky
코스닭
박지성 응원가
본문내용
I should be so lucky
같은 표현인데도 양면성을 띤 것 중에는 innuendo가 있는데 단순한 풍자나 빈정댐이 아니다. “그가 널 떠날 지도 몰라.”(He might leave you)라는 말을 듣고 여자가 “I should be so lucky!”라고 한다면, 이 경우엔 “그러면 정말 좋게~”라는 빈정댐의 뜻이기도 하지만 보통 때는 “그럴 수 있다면 다행이겠다”는 희망의 표현이 된다.
코스닭
치킨집 이름인데 이건 사진을 못 올릴 거 같아요,,
대구에는 이 치킨집이 없나봐요 ㅠㅠ
박지성 응원가
"Park, Park, Where ever you may be
You eat dogs in your home country
But it could be worse
You could be a scouse
Eating rats in your council house"
팍,팍 네가 어디있든지간에..
너희 나라에서는 개고기를 먹지요..
하지만 거보다 더 심한건..
의회당에서 쥐고기를 먹는
스카우즈(리버풀)가 될 수 있다는거지...
==> 박지성을 응원하면서 상대팀을 조롱하는 이중적 의미의 응원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