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귀천(貴賤)은 없다
- 최초 등록일
- 2010.08.05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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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업! 귀천(貴賤)은 없다
목차
제1장 서론
제2장 본론
1. 문제제기
2. 왜 실패하게 되었나
3. 해외 중고생 직업교육 현황 및 시사점
4. 향후 우리나라 직업교육의 과제
5. 우리분임의 제안
제3장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1장 서론
직업에 귀천이 있을 수 있나? (주제 선정 이유)
실업이란 취업의사와 능력을 가진 사람이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또한 사업에 실패하거나 직장을 그만두어 생업을 잃은 상태를 말하기도 한다. 지금 우리 분임이 토의를 하여야 할 사항은 실업 그 중에서 청년층의 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이었다.
청년층의 실업 증가율은 사회분야 여러곳에서 문제로 제기 되고 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등 16년의 교육기간을 마친 25~29세의 한창 일할 우리나라의 청년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강의실, 도서관, 학원 등 취업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며 점점 늘어나는 취업재수생들과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취업한사람보다 취업재수․삼수생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나라 결혼연령이 남자는 35세로 늦어지게 되었고 부모가 자식을 역부양하는 사회적 문제가 생겨나게 되었다. 또한 결혼이 늦어지고 생활력이 뒷받침 되지 못한 저출산으로 장차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사회 의 악순환의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이에 우리분임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부의 혼선을 빚고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보완, 시행되면 어느정도 청년실업 해소를 할것으로 생각되지만, 보다 근본적인 해소방안을 찾아 논의해보고자 한다.
3D업종, 서비스업, 제조업등의 기피는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사․농․공․상의 뿌리깊은 우리사회의 오류를 해결하는것부터 시작해야하는다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에 아직까지 우리사회에 잔존하는 직업 가치관오류를 바로 잡아 실업의 근원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삼성경제연구소 중고생 경제의식 조사 (2003)
교육인적자원부 간추린 교육통계(2003)
OECD, Education at a Glance: OECD Indicators(2003).
통계청 : http://www.nso.go.kr
노동부 : http://molab.go.kr
커리어넷 : (http://www.career.co.kr)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
공무원교육원 교육대상자 18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