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가 생각하는 학급경영

소개글

내가 생각하는 교사상과 기억에 남는 좋은교사 나쁜교사 학급경영 계획임돠~~

목차

◎내가 생각하는 선생님이란?
◎기억에 남는 선생님
◎최악의 선생님
◎가장 효과적인 선생님의 학급경영
◎내가 생각하는 학급경영

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선생님이란?
나의 학교시절의 선생님의 대한 기억은 대개 고민이 많고 학급의 내부적인 사항보다는 외부적인 사항에 좀 더 치중하며 학교업무의 업무에 정신이 없는 생활이었다. 이러한 선생님의 수업의 질 혹은 학급의 분위기 등의 관심을 갖지 못하는 이유를 보면 현 학교현실의 외부적인 영향과 입시위주의 교육이 크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수업시간 도중에도 갑작스러운 바쁜 일로 수업을 중단하고 혹은 휴강한 적도 있었다. 더군다나 입시위주의 교육은 학생들을 힘들게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선생님도 교육의 질 향상과 남다른 관심들의 의욕들을 점차 어쩔 수 없이 떨어뜨리며 학급의 운영에 많은 애로사항을 보이기도 하였다. 가장 중요한 학생의 전 인간적인 도덕적 교육과 학습의 성취도의 향상의 발전을 더디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보았다.
지난 시간의 나의 학교생활 동안 여러 선생님의 학급경영을 볼 것 같으면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는 내가 어리다라는 것 때문에 학급경영 자체에 대해서 그렇게 논리적이거나 분석적으로 파악하기는 힘들다. 그럼 잠시 저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빌리자면 선생님이라는 존재는 독재적이고 쉽게 다가가거나 말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권위주의적인 모습이었기 때문에 학급의 경영은 학생 스스로이기보다는 선생님의 말에 따라 달라지게 되고 분위기 또한 변하게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반장 혹은 각종 부서의 직책을 뽑을 때도 선생님이 지정해주시는 학생이 반장이고 그 다음은 반장이 지정하는 학생이 부 반장이 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본다. 학급의 선거에 의하는 것보다 한사람을 추천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 것은 선생님의 의지에 달려있는 거라고 보았다. 그리고 특이한 점을 발견하자면 점점 학년이 높아가고 고등교육으로 갈수록 이러한 정도는 심해지는 것 같았다. 아마 이러한 원인을 생각해보면 대학위주의 입시교육정책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개인적으로 반장이나 부 반장은 그 학급의 속어로 말하자면 ‘딱갈이’ 라고 불리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학생들의 시중이나 다름없지 공부에 있어서 그러한 직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의 입장에서 보자면 교육이나 학급경영에 차질이 빌어지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일부의 선생님은 교육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는 분도 있었고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시행하려는 분도 계셨다. 이런 두 부류의 선생님에게도 물론 장단점이 있겠지만 중요한 점은 학생들과 선생님간의 얼마나 신임하며 서로에게 교육의 진정한 목표가 뭔지를 궁금하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