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차문화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6.10.07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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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았던 레포트입니다. 사진도 곁들여서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차종류의 비교
ⅱ) 차와 함께 곁들이는 음식
ⅲ) 일상생활과 차의 효능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는 쉽게 차를 접한다. 녹차, 홍차, 우롱차 등 하다못해 보리차라도 접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나라 국민의 음료는 딱히 정해져 있지 않은듯하다. 다양한 음료가 서로 사이좋게 공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영국에 티타임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고 있다. 그것은 영국인들이 오후에 차를 마시는 시간을 마련하여 그때에는 대부분 휴식을 취하는 그들만의 생활방식이다.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 본다면 티타임이란 매우 독특한 풍습이기도 하다. 과거 우리 동양의 입장에서 본다면, 차는 극히 일부 사람들의 기호식품에 지나지 않았다. 중국의 경우 매우 사치스러운 것으로까지 치부된 적이 있어 금지도 되었었지만, 최근 웰빙의 열풍으로 차는 일부사람들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매우 대중적인 것이 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게 되었다. 차는 중국이 종주국이지만 우리나라는 중국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중국과 우리의 차 문화는 다르기는 해도, 비슷한 점이 많다. 하지만 중국에서 전래되었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차 소비국인 영국의 차 문화는 거리도 먼 만큼, 문화 또한 많이 다르다. 동서양 차의 종류와 차와 함께하는 음식, 차의 효능등을 알아봄으로써 이질적으로만 느껴졌던 동 서양의 차 문화에 대해 한걸음 더 다가가 보고자 한다.
Ⅱ. 본론
ⅰ) 차 종류의 비교
- 동양차의 종류
* 녹차잎을 따는 시기에 따른 분류
1. 우전(첫물차,1번차): 4월 초순에서 5월 초순 사이에 따는잎
2. 세작(두물차,2번차): 5월 말경부터 6월
3. 중작(세물차,3번차): 7월에서 8월경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huniblog.do?Redirect=Log&logNo=3257563
http://www.tea24.net/design/jktea/tea/tea2.htm
http://tripfar.net/tea1.htm
http://cafe.naver.com/dadolov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