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건강][A+] 21세기 현대인의 정신건강
- 최초 등록일
- 2006.07.29
- 최종 저작일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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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세기(21C)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보고서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21C 현대인의 정신건강문제
1. 등장배경
2. 예상
3. 국내외 정신의학의 전망
Ⅲ.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Ⅳ. 나가는 말 - 현대인의 건강한 정신
본문내용
21세기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특징적 변화는 정보화일 것이다. 컴퓨터, 인터넷을 통해 새롭고 풍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으며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는 글로벌 사회화, 국제화가 될 것입니다. 컴퓨터를 통한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의학적 발전을 거듭하여 물질적으로 더욱 풍요한 사회가 될 것이지만, 복잡하고 경쟁적인 사회상황으로 인해 개인의 스트레스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21세기를 정보화 사회라고 부르지만, 스트레스사회라고 불러야할 지 모르겠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라”는 말이 있다. 많이 들어본 말이지만 실제로 이것을 지키며 실행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우리 국민들도 건강에 대한 인식이 대단히 높아졌고 직장에서도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등 질병으로부터의 자유를 얻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국가적 이슈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부분이 정신건강 부분이다. 현대인들은 살아가면서 노동, 인간관계 등으로부터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정신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우리들의 대부분 정신상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은 어렸을 적부터 감정과 욕구가 잘못 처리된 데 기인한다. 서양의 이성주의만으로도, 과거 동양의 천리주의만으로도 오늘날의 정신건강은 확립될 수 없다. 인간은 지성, 또는 천리만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마음으로 생존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체 다른 존재와 더불어 살아야 하는 관계 속의 존재방식을 떠날 수 없는 까닭에 마음의 어느 일면, 신체의 어느 일면만을 강조할 수 없다.
정신건강은 인격의 성숙이며, 道(도)의 경지가 곧 정신건강이며 정신건강은 대화이고 관계이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란 항상 사물과 대화하고 관계를 맺고 있다.
Ⅱ. 21C 현대인의 정신건강문제
1. 등장배경
사람들이 겪는 여러 가지 질병에 관하여 근래에 와서 새롭게 밝혀진 것들 중 한 가지는 그 원인이 단지 몸의 문제 때문만이 아니라 정신적 문제에서도 비롯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의 질병과 건강은 심리적 문제가 원인이 되어 질병이 발생하는 심인성 장애라는 것을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의 개념을 몸의 영역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