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질환]심혈관 질환

소개글

심혈관 질환에 대해서 세동맥경화증,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고혈압에 대해서 특징과 증상, 예방법 그리고 병명에 따른 운동처방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관상동맥과 관련된 위험요인으로 흡연, 고혈압, 높은 콜레스테롤, 신체적 비활동, 유전, 성별, 연령증가, 당뇨병, 비만, 스트레스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습니다.

목차

1. 심혈관계질환
가. 세동맥경화증
1) 증상
2) 운동처방 2
3) 참고 그림
나. 관상동맥질환
1) 증상
2) 운동처방
3) 참고 그림
4) 참고 동영상
다. 뇌졸중
1) 증상
2) 운동 처방
3) 참고 그림
4) 뇌졸중의 예방
라. 고혈압
1) 증상
2) 예방
3) 운동처방
4) 응급처치
5) 참고 동영상

2. 관상동맥질환과 관련된 위험요인
가. 주요 위험 요인
1) 흡연
2) 고혈압
3) 높은 혈액 콜레스테롤 수준
4) 신체적 비활동
5) 유전
6) 성별
7) 연령증가
나. 기여 위험요인
1) 당뇨병
2) 비만
3) 스트레스

본문내용

1. 심혈관계질환
➡주요 질병으로는 세동맥경화증(arteriosclerosis), 죽상동맥경화증 아테롬성 동맥경화증이라고도 하는데, 동맥 내벽에 다량의 콜레스테롤 에스테르의 축적으로 atheroma라고 하는 노란색의 죽같은 지방이 나오기 때문이다. 결국, 죽상경화증이란 동맥경화가 발생한 부위의 내부적인 양상을 기술한 것 외에 동맥경화증과 별 다른 의미 없이 사용되고 있다.
(atherosclerosis), 관상동맥질환(CHD: coronary heart disease 또는 coronary artery disease), 뇌졸중(CVA: cerebro vascular accident), 고혈압, 심부전증 심장이 우리 몸에 요구하는 만큼의 심박출량을 정상적인 상태에서 만들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증후군을 말한다.
, 부정맥 불규칙한 맥 뿐 아니라, 빠른 빈맥과 느린 서맥을 총칭하는 용어를 말한다.
, 심장판막질환 심장에 있는 방(chamber)과 방 사이의 판막의 열고 닫히는 개폐작용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를 지칭한다. 이것은 협착증과 폐쇄부전증으로 나뉜다.
, 고지혈증 고지혈증은 혈관내 총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양이 정상치 이상으로 증가된 상태를 말한다.
(Hyperlipidemia), 심근경색증 동맥경화가 심해져서 관동맥의 어느 부분이 좁아지면 거기에 혈액의 덩어리가 생겨 혈액의 흐름이 멈춰진다. 그러면 혈액이 흐르지 못하는 부분의 심근이 죽어 버린다. 이것을 심근경색이라고 한다.
(myocardial infarction)등의 질병이 정상적인 심혈관계 기능을 저하 시키지만 여기서는 몇 가지 보편적인 심혈관계질환에 대해서만 살펴보고 나머지는 간단하게 각주를 달겠습니다. 이 위에 나열한 여러 질병들은 그 의미들이 겹치는 부분도 있고 어느 한 질병이 다른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다른 질병에 일부이기도 합니다.
1.1. 세동맥경화증(Arteriosclerosis)
세동맥경화증은 하나의 질환이라기보다는 동맥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지는 것으로 특징되는 질병들을 말한다. 어떠한 형태의 세동맥경화증이라도 최종 결과는 동맥의 점진적인 막힘으로 인해 필수적인 기관으로의 혈액 흐름이 감소되는 것이다. 죽상동맥경화증은 혈관 내부의 지방 침전물 축적(plaque, 플라크)으로 인해 동맥이 막히는 결과를 가져오는 특별한 형태의 세동맥경화증이다.
이러한 플라크 침전물은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세포의 조각, 피브린(fibrin, 혈액 속의 응고물질), 칼슘으로 구성되어 있다. 죽상동맥경화증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는 점진적인 질병이며, 증상은 나이가 많아진 후에 나타난다. 죽상동맥경화증은 “전부 또는 전무(all or none)" 형태의 질병이 아니라 다양한 수준으로 일어나며, 일부 동맥에는 막힘이 거의 없는 반면에, 다른 동맥은 거의 다 막힌 상태를 보여준다.
같은 동맥경화계열이지만 참고한 다른 관련 책들은 세동맥경화증보단 죽상동맥경화증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들이 주를 이루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