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정보] 내가 기대하는 유비쿼터스 사회

소개글

앞으로 다가올 유비쿼터스 사회에 대해
문제점 장점과 유비쿼터스 시초와
내가 바라는 유비쿼터스 세계에 대해 조사한 글입니다.

목차

1. 서론

2. Ubiquitous Computing 출현 배경

3. Ubiquitous Computing에 대한 기초 이론

4. 유비쿼터스의 특징

5. 유비쿼터스 실현을 위해 필요한 기술

6. 세계 각국에서의 유비쿼터스

7. 우리나라에서의 유비쿼터스

8. 유비쿼터스 미래가 가져올 문제점

9. 내가 사용하고 싶은 유비쿼터스

10. 결론

본문내용

산업혁명 그 이후 정보혁명을 거쳐 이제는 제 4의 혁명이라 불리는 유비쿼터스 혁명에까지 왔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유무 선을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이는 컴퓨터 네트워크 환경이 모두 서로 연결된 상태로 이용자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상태를 뜻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컴퓨터로 인식하지 못하면서 컴퓨터에 둘러싸여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이미 휴대전화 하나로 통화는 물론 게임, 스케줄 관리, TV시청, 은행업무, 대중교통의 이용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사람들은 바쁜 아침시간에 아이들 준비물 문제로 안절부절 하지 않고 앉은자리에서 문구점에 아이들 준비물을 주문할 수 있고, 중요한 회의에 노트북 컴퓨터를 잃어버려 곤란을 겪을 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난 이러한 유비쿼터스 세계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우리한테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 유비쿼터스가 가진 정확한 폐해와 정확한 이득이 밝혀지지 않았고, 너무 편안함만을 추구하려 하는 것 같아서이다. 하지만 이러한 유비쿼터스는 모두의 염려 속에서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아마 머지않아 유비쿼터스 세계가 도래할 것이다. 나는 앞으로 박물관에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고 싶다. 박물관 관련 일을 하면서 유비쿼터스를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첫째로는 유물이나 유적에 대해 알고 싶을 때 꼭 박물관을 찾아가서 보지 않고, 학교나 회사, 집 또는 길 위에서 어디든지 보고 싶은 곳에서 바로 유물을 볼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인터넷상에서 보는 것처럼 사진으로 평면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그 유물의 크기나 부피까지 그대로 볼 수 있게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