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작품을 보고난 뒤
- 최초 등록일
- 2005.05.22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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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레포트 에이뿔 받은거예요
제가 직접 느끼고 영감받은 점을 손수 적었기 때문에
좋은 점수 받으실듯~
^_^
목차
수필식으로 느낀 점을 적은 레포트 입니다^_^
본문내용
크로키 작품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여인>이라는 그림은 피카소가 만난 수많은 여인 중 하나일 것만 같다. 당시 시대 흐름으로 보았을 때 여성 모델이 화가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하던데 육체적인 것만으로 이루어진 잠자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서로의 사랑이라는 설레임 감정적인 교류도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보았을 때 피카소와 관련된 한명의 여인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여인>도 피카소가 사랑한 여인중 하나일 것 이다.
그림은 파란색과 흰색이 앙상블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의 시대 중 장밋빛시대 전 청색 시대의 우울함이 떠오른다. blue day라고하면 우울한 날 이라는 뜻을 가져 예로부터 blue의 느낌은 암울하고 우울하다. 휘겨 날리는 듯한 터치로 여자의 풍만한 가슴과 둥실한 치마부분 , 그가 사랑한 여인 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여인의 얼굴표정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미소를 머금은 표정이라기보다 비웃음을 띄우며 떠나가는 모습을 하고 있다.
앙칼진 눈매와 한쪽입고리가 올라간 모습 더욱 짙어져 보이는 파란입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