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제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5.05.04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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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시황제 비디오를 보고 제가 쓴거예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늘은 비디오를 보는 날이다. 저번주에 교수님이 비디오를 보여준다고 하셨기 때문에 나름대로 들떠 있었다. 절대왕조를 보았다..
첫 장면부터가 음침했다. 사람을 죽이는 장면부터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시대는 전제왕권의 시대라서 왕의 권력이 최강이었다. 그러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왕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 또한 굉장했다. 아마도 진(溱)의 시황제의 능을 다 만든 다음 인부들이 황제의 능이 어디인지 모르게 하기 위해서 공사가 끝나자 대부분의 사람들을 죽이거나 그 무덤 안에 매장 시켜버린 그 장면 같았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그래서 우리를 더 흥미롭게 만들었다. 은나라부터 시작하여 한 대의 무제까지 가서 다시 진나라로 오는 순이었다.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섞여 나왔지만 나는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진시황에 대해 본 것을 적으려고 한다. 진나라는 통일을 위해서 다분히 준비를 많이 한 나라이다. 춘추전국시대의 그 혼란함도 전국 7웅이라는 7개의 나라로 좁혀졌다. 그중 진나라는 전국7웅 가운데서 가장 자원이 풍부한 나라였다. 이렇게 군사력을 뒷받침 해주어 발전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이대는 군사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진나라는 파격적인 신분 상승의 기회를 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 비디오 속에서 말하길...... 적의 잘라낸 머리수로 계급이 올라갈 수 있게 장치를 해두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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