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목적의 변천사

목차

*교육목적에서 이루려는 인간상
1. 고대사회의 교육목적
2. 중세기의 교육목적
3. 르네상스(문예부흥기)시대의 교육목적
4. 근세의 교육목적
5. 근대의 교육목적
6. 동양의 교육목적

본문내용

*교육목적에서 이루려는 인간상

예로서 희랍시대에는 소크라테스의 ‘선인간’.플라톤의 ‘ 데아적.심미적 인간’을 기르는 참다운 인간이라고 하였고 로마에서는 공리적이고 실용적 인간을 중세에 있어서는 기독교적 인간,문예부흥기때는 자유인간을, 19세기으 페스탈로찌는 조화적 인간등을 연상할수 있다.

또 듀이의 실용적 인간관등을 들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의 화랑과 국선, 고구려시대때는 불교적 인간관을 그리고이조시대에는 유자적 선비를 들수 있다...

오늘날에는 민주사회에 입각한 자유민주시민과 조화적 인간상의 적립이 교육목적이라 할수 있다.

이와 같이 교육목적은 국가의 이념이나 시대에 따라서 각각 달리 표현되었다.

그러나 국가와 시대의 영향을 막론하고 참다운 인간, 올바른 인간, 쓸모있는 인간, 바람직한 인간을 길러내야 겠다는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

교육목적의 시대적 변천은 크게 6단락으로 나눌수 있다.


1. 고대사회의 교육목적

고대 희랍인들은 인간의 목적을 풍족하고 아름다운 삶을 누리는 데 두었으며,교육목적도 이상적 인간을 양성하는데 두었다. 이상적 인간이란‘인생의 목적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누린다(자주적인 교양인 양성)’ 라는 뜻이다. 여기서 말한 자주적인 교양인 양성은 아테네의 교육목적이고 스파르타는 강인한 군인양성에 두었다.

소크라테스는 도덕적 인간관을 제시하였고. 플라톤은 심미적 인간관을 제시하였다.

스파르타는 주위에 강대국으로 둘러쌓여서 자국의 보위와 발전을 위한 구축이 절박하였기 때문에 강인한 군인양성에 두었고 아테네는 플라톤과 아리스토 텔레스에 의해서 국가를 지배하고 잘 다스리는 사람을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