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상, 논설문
- 최초 등록일
- 2005.04.09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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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 통사를 읽고 나서 옛날 우리나라 정부가 얼마나 무능력한지 알았다. 지금 현 정부는 무능력하지 않고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 가고 있는가? 나는 시대가 변해도 우리나라 정부는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안싸움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박은식 선생님은 말했다. ‘갑이 제안한 것은 을이 저지하고, 병이 심어놓은 것은 정 뽑아버리니, 한 가지의 계책도 실행되지 못하고, 하나의 일도 세워지지 않으니 정강은 퇴락하고 말았다.’ 이 문장을 가지고 생각해 보자. 지금 우리나라는 크게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민주당이 매년 매월 매일같이 싸운다. 열린우리당이 4대 법안 처리를 추진했다. 그러자 한나라당은 반대했다. 당마다 이념이 틀린 건 안다. 하지만 이념은 뒷전인 것 같다. 만나면 헐뜯기 뿐이다. 옛 조정에서 붕당정치가 왕실에 해가 되었다. 이제는 여야싸움에 국민들이 다친다. 그리고 지역끼리 사이가 안 좋아졌다. 선거 때마다 갈라지는 표심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것은 국회의원에 대한 반감이 만들어 낸 일이다. 생각해 보라. 당신이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말이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국민들에게는 정치 불신이 가득하다. 그리고 정치 무관심으로 이어질 것이다.
둘째. 부정부패 말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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