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세미나]직무시스템의 설계 및 재설계

소개글

대학원발료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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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Work 시스템의 설계
1) 근로자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2) 종업원에게 무엇이 요구되는가
3) 어떤 직무가 다른 직무와 어떻게 직면하는가

2. Work 시스템의 재설계

3. 변화에 대한 이해

4. 변화에 대한 관리

5. 결론

본문내용

근로자들은 생산적이어야 하지만 또한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며 따라서 수많은 개별적 직무설계를 통해 그들이 가진 기술, 지식, 능력 등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Work 시스템은 할당된 업무를 어떻게 잘 수행하고 있는지 또 조직의 목표 달성하는데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와 척도가 되어야한다.초기 Work 시스템에 대한 것은 주로 개인의 직무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19C～20C초 그들의 직무에 대한 「Job Specialization(직무전문화) 직무전문화는 한 작업자가 하는 여러 종류의 일을 그 숫자면에서 줄이는 것.전문화 시키는 방법에 따라 수평적 직무전문화(양적 전문화)와 수직적 직무전문화(질적 전문화)로 구분.」였는데 이런 시스템은 직무자체에 대한 효율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했다.그러나 이는 개인적 지루함이나 창의성을 발굴해내지 못하는 단점이 존재하여 그들의 일정한 직무 범위의 관련 외부 일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Job Enlargement(직무확대) 수행하고 있는 기존 직무와 난이도와 책임수준이 비슷한 업무를 추가적으로 할당하는 방법」의 등장을 초래하였다. 이 직무확대는 직무의 수나 활동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조직내 다른 직무에 대한 역할까지 순환하여 맡게 해보는 「Job rotation(직무순환) 일정한 근무기간이 경과하면 타 부서 혹은 직무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이어졌다. 이는 직무에 대한 책임을 덜 느끼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으나 조직의 전체업무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받은 업무가 전반적 업무수행에 어떤 공헌을 하는지에 대한 체험을 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또 「Job enrichment(직무충실화) 수행하고 있는 기존 직무 보다 난이도가 높고 책임수준이 높은 업무를 추가적으로 할당하는 방법」가 등장하였는데 이는 단순히 종업원의 직무양에 대한 첨삭이 아니라 종업원이 가진 책임의 양을 증가시키고 그들이 맡은 일에 대한 전문적인 분야의 책임이 더욱 두드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전의 종업원에 대한 책임에 대한 재할당은 「Vertical Loading(수직적 업무부과)」로 언급되는 개념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참고 자료

Strategic Human Resource Management by Jeffrey A. Mello. South-Western. 2004.
신인적자원관리, 임창희, 서울 명경사,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