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사회] 언론과 정치의 관계
- 최초 등록일
- 2004.12.20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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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페이지짜리 생각쪽지입니다.
1페이지지만 무척 어렵게 쓴 레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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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디어는 국민에게 정부가 하는 일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여 정부와 국민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고 이를 통해 정치 발전을 돕는 ‘정치체제 유지기능’이라는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특정한 이슈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여 이를 통해 정부에게 여론의 향방을 알려주고 이에 맞추어 정책을 만들고 시행할 수 있도록 돕는 ‘미디어 상관조정기능’이란 중요한 기능 또한 갖고 있다. 이렇듯 미디어는 정부와 국민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다.
노무현 정부는 출범하기 전부터 ´언론과의 건강한 긴장관계´를 언론정책의 기본으로 내세우며 언론과의 전쟁을 선포 했다. 언론의 자유는 언론사주의 자유와는 구분 되어야 한다며 편향적 시각을 가진 1~2개의 매체가 압도적 독점을 바탕으로 역사 진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자는 사주의 횡포로부터 독립되고 인사 편집권 독립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 언론 개혁의 큰 과제이며 정부는 언론에 대해 간섭하지 말고 특혜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언론 쪽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입장만을 사적인 자리에서 이야기 한 것 뿐인데 그것을 너무 확대시켜서 언론에 보도하기 시작하며, 조선, 중앙, 동아 비록 세 개의 신문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세 신문은 이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정권 흠집 내기만 계속 하며, 노무현 죽이기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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