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엔트로피에 관한보고
- 최초 등록일
- 2004.10.01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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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엔트로피에 관한 보고
-제레미 리프킨 著-
도서관의 오래된 책한권이 있었다. 84년 초판한 이 책은 김용정박사의 번역한 책이다. 00년 재판한 책과 현저희 다르나 그 내용만은 같을것이라 본다. 우선 저자 제레미 리프킨 박사는
제레미 리프킨 박사의 약력
1945년 출생1967년 펜실베니아 대학의 와튼 스쿨에서 경제학 학사학위 취득터프스 대학의 플레처 스쿨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 취득1977년~현재 'Foundation of Economic Trends (경제조류재단)'을 설립,이사장1993년~현재 'Beyond Beef Coalition'을 창립하여 운영하고 있음1994년~현재 워튼 스쿨 경영대 최고경영자과정 교수로 재직 중
인류는 온역사를 통해 생활의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이론을 언제나 탐구하여 왔다. 바꾸어 말하면, 일상생활에서 체험하는 여러 가지의문에 해답을 내리기 위한 통일된 이론을 갖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어느 사회에나 반드시 존재하였고 또 그 것이 그 사회의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되어 왔다.
세계관에 대해 일일이 의문을 제기하지 않아도 되게끔 어린 시절부터 내재화 되어 버린것이다. 세계가 언제나 가치있는 상태를 향해 전진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왜 엔트로피의 법칙만이 진리인가-
뉴턴의 세계관 대신 다음시대를 규범으로는 엔트로피의 법치이외에는 없는것이다.
▶엔트로피는 모든 과학에 있어서의 첫 번째법칙이다.(알버트 아인시타인)
▶ 우주전체의 숭고한 형이상적 법칙으로써 엔트로피를 전개한 사람(아더 에딩튼)
열역학 법칙이란 무엇인가. 이법칙에는 제 1법칙과 2법칙이 있는데 제 1법칙은 우주에 있어서 물질과 에너지의 총화는 일정하며 결코 새로이 생겨나거나 소멸되는 일이 없다. 그리고 물질은 그 형태만이 변화하며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에너지보존 법칙이다.
그리고 열역학 제 2법칙 즉 엔트로피법측은 다음과 같이 설명되고 있다.
물질과 에너지는 한방향으로만 즉 사용할수 있는 것으로부터 사용할수 없는 것으로, 혹은 이용할수 있는 것으로부터 이용할수 없는 것으로, 또는 질서화 된 것으로부터 무질서화된 것으로 변화한다.
엔트로피란 일종의 측정법이며 그에 의해 이용할수 없는 에너지가 이용할수 없는 형태로 바뀌어 가는 정도를 측정할수 있는것이다. 또 엔트로피 법칙에 의하면 지구나 우주의 어느곳에서 어떤 질서가 새로이 이루어질 경우 주변환경에는 더욱 큰 무질서가 생겨난다고 한다.
우주에 있어서의 모든 에너지의 총화는 일정하며 모든 엔트로피는 끊임없이 증대된다.
석탄을 연소시켜 보자. 에너지는 얻어지지만 이산화 유황이나 그 밖의 가스가 발생하여 공기중에 확산된다. 그 관전에서 에너지가 소멸되지는 않지만 한번 연소시킨 석탄을 다시 연소시킬수는 없ㅎ다 . 따라서 같은 양의 일을 얻을수도 없다. 그리고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있는것은 열역학 제 2법칙뿐이다. 제 2법칙은 어네지가 어떤상태로부터 다른 상태로 변할때 마다 앞으로 어떤일을 하는데 필요한 사용<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