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그리스로마신화
- 최초 등록일
- 2003.11.25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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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로마 신화중에 에로스와
프시켓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리스 로마신화 이야기 들으시는 분들
자료 찾기 힘드시죠.
사진도 넣었습니다.
참조하시고 성적 잘 받으시길...
목차
1.에로스
2.프시케
3.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야기
<아프로디테의 질투
<에로스의 화살>
<프시케의 슬픔>
<산으로 간 프시케>
<프시케와 언니들과의 만남>
<남편을 의심하는 프시케>
<잠든 에로스를 보고있는 프시케>
<떠나버린 에로스>
<데메테르의 신전>
<프시케의 네가지 시련>
<상자를 열어보는 프시케>
<제우스를 찾아간 에로스>
<결혼>
*프시케의 네가지 시련의 상징*
에로스와 프시케 이야기
<참고>문학에 나타난 에로스와 프시케
본문내용
에로스(Eros)
사랑의 신으로서 로마신화의 쿠피드(Cupid)에 해당한다. 에로스는 정열의 신일 뿐 아니라 풍요의 신이기도 하다. 고대미술에서의 에로스는 등에 날개가 달려 있고, 활과 화살을 지니고 다니는 미남 청년으로 묘사되었지만, 갈수록 점점 어려지는 경향을 보여 헬레니즘 시대에는 마침내 어린아이가 되었다.
에로스는 두 종류의 화살을 가지고 있는데 , 이중 화살촉이 황금인 화살에 맞은 사람은 불타는 사랑의 마음을, 화살촉이 납인 화살에 맞은 사람은 차갑고 냉담한 마음을 갖게 된다. 에로스의 이 두 종류의 화살로 인하여 올림푸스에 수 많은 사건이 일어난다.
프시케(Psyche)
뜻은 "정신(精神), 나비". 에로스(Eros)의 연인.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Aphrodite)와 비견될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던 그녀는 아프로디테의 질투를 받게 된다. 아프로디테는 아들 에로스로 하여금 프시케에게 골탕을 먹이라고 그를 보내지만 오히려 그는 그녀에게 반하고 만다.(잘못하여 자기 화살에 찔려버렸다.) 프시케는 시어머니가 될 아프로디테의 온갖 방해를 슬기롭게 해쳐나가 끝내는 다른 신들에게 인정받게 되고 아프로디테도 설득하게 된다.
참고 자료
그리스 로마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