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그리스로마신화 결혼은미친짓이다와 비교
- 최초 등록일
- 2021.10.21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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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제문 그리스로마신화 결혼은미친짓이다와 비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타난 사랑, 결혼관
3. 현대의 사랑, 결혼관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우리는 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가? 누군가는 우리 신화도 모르는데 다른 문화의 뿌리가 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 것은 문화 사대주의적인 것이 아니냐고 말하기도 한다. 이는 옳은 주장일 수도 있으나 ‘우리’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위 주장이 말하는 ‘우리’라는 말은 민족으로서의 ‘우리’를 의미한다. 그러나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민족을 뛰어넘은 ‘인류’로서의 우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기도 하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편적으로 공감하고 고민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예를 들자면 죽음, 성적인 경험 등을 들 수 있다. 이에 착안하여 인류가 가진 보편적인 요소 중 하나인 사랑을 중심으로 신화의 사랑, 결혼관과 현대의 사랑, 결혼관을 비교하여 발제문을 전개하고자 한다.
2.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타난 사랑, 결혼관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많은 사랑이야기가 있지만 사랑의 신인 에로스와 프시케(Psyche)의 이야기를 통해 신화 속 사랑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이윤기,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서울: 웅진닷컴, 2002
볼핀치, 그리스 로마 신화, 박경미 옮김, 혜원출판사, 2011
플라톤, 향연, 강철웅 역, 이제이북스, 2014
김소희, 차갑지만 현실적인 멜로드라마 <결혼은, 미친짓이다>, 씨네 21, 2002, [2015.10.02 검색]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555/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