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베르베르 뇌
- 최초 등록일
- 2003.09.17
- 최종 저작일
- 2003.09
- 2페이지/ MS 워드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를 읽어 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베르베르라는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있다. 나는 예전에 개미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은 적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거기에 있는 문제를 친구들한테 맞쳐보라고 한 적도 있었다. 물론 나는 답을 알고 친구들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나만의 쾌락을 즐겨 본 적도 있다. 그때 나는 책을 읽으면서 베르베르라는 사람이 쓴 소설을 정말 재미있게 봐서 이름도 기억했다. 그리고 방학 때 스터디를 하면서 뇌의 신비라는 책을 읽으면서도 베르베르의 ‘뇌’라는 소설을 들어 본적도 있어서 책을 읽기전에 나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물론 리포트의 주제는 베르베르의 ‘뇌’를 읽고서 에피쿠로스 주의의 쾌락주의를 MBO와 연관시켜서 제출하라고 했을 때 에피쿠로스 라는 말은 고등학교 때 윤리 시간에 나왔던 말인데 지금은 잘 생각 나지 않지만 에피쿠로스 윤리학의 핵심적인 것은 최고의 선이며 인생의 목적은 쾌락이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여기서 쾌락이란 육체적인 쾌락만이 아닌 정신적인 쾌락을 중심으로 연관시킬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