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땅이여 서평

등록일 2003.09.08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김진명의 소설 '하늘이여 땅이여'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다운 후 자료평가 부탁드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김진명의 소설을 한마디로 말해 배타적 민족주의에 젖은 한국인의 정신을 흐트려 놓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김진명의 소설을 읽으면서 마냥 가슴이 부풀어 올랐고, 애국심이 불타오른 건 사실이지만…
먼저 '하늘이여 땅이여'는 문제점이 많다. 우선 눈에 띄는 것으로는 등장인물들이 너무나도 관념적이고 패턴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일본인들은 거의 대부분이 악인이거나 신뢰할 수 없는 교활한 사람들, 또는 야비하고 난폭한 민족으로 그려진다. 유일하게 인간적인 인물로 그려지는 일본인이 한 사람 있지만 그는 알고 보니 한국인의 피가 섞인 인물이었다는 식이다. 한 예로 야마자키의 괴괴한 살기는 삼류 검객 소설에나 나올 법한 모습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김진명의 의식에 비추어진 관념적 일본인상에 불과하다. 즉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현대 일본인의 실제 모습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일본인인 것이다. 일본인뿐 아니라 미국인들 역시 대부분이 음흉하고 비천한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반대로 한국인은 어떤가? 그들은 여주인공 수아처럼 미모와 천재성을 겸비한 인물이거나 쾌활하고 남성다움에 넘치는 인물들이다. 김진명의 첫번째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주인공 이휘소도 천재적인 인물이었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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