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종말의 징조
- 최초 등록일
- 2003.09.08
- 최종 저작일
-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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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데살로니가전서 5장 1-3절의 말씀을 읽어보자.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1)해산의 고통 즉 진통이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갑자기 오는 것처럼 , 주의 날의 임함도 그렇게 예고 없이 갑자기 임한다는 뜻이다.
2)해산의 고통은 어느 날 갑자기 오지만, 그러나 그것은 이미 예견된 것인 것이다.
여인이 임신을 하면 반드시 진통을 겪고 해산을 해야 한다. 그 진통이 오는 정확한 날은 아무도 모르고 산모 자신도 모른다. 그러나 그 날은 잉태된지 10개월이 되는 그 어느 날 인 것이다. 주의 임함도 마찬가지다. 주님이 느닷없이 아무 날에나 오시는 것이 아니다. 그 기한이 차야 오신다. 그리고, 이제 그 오실 기한이 다 찼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다만, 오실 그 정확한 시점만을 모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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