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개론] 대학을 통해본 교육의 나아갈 길

등록일 2003.07.1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내용 요약
2. 책에 대한 나의 생각
3. 나의 교육관

본문내용

『「대학」의 교육론 산책』에서 저자는 최근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우리사회의 교육 문제에 대한 걱정을 제기하면서도, 인간의 교육에 대한 자기 관리 능력에 신뢰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교육의 자정능력에 관한 믿음이 표출된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지식 사회, 정보화 사회와 같은 디지털시대에 역설적으로 우리나라 전통의 교육이론인 유학 - 그 중에서도 대학의 3강령 8조목 -을 통해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현재의 우리가 보는 교육의 관점과 유학에서 말하는 교육이란 틀리다. 현재의 우리의 교육이 단편적, 일시적이라면 유학에서 말하는 교육이란 일상생활을 통해서 계속된다. 이는 학이시습(學而時習)이란 말로 함축된다. "배우고 때로 익히는 일!"이란 뜻으로 공부의 끝없음을 나타내주는 말이다. 또한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있어서 매일의 삶이란 것이 바로 공부이다.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고 지식·정보를 축적하는 것만을 공부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이는 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을 통한 교육에 너무 매여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부라는 것은 학교에 앉아 지식을 저장하는 것만이 아닌, 우리가 일상생활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마주하는 모든 것이다. 이는 농부가 농사를 하고, 노동자가 노동을 하며, 친구와의 대화를 통한 것 등 모든 인간의 행위가 교육적 행위이자 상황인 것이다. 배움은 끝이 없다. 다만, 배움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그 일을 정진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지속적인 공부, 교육을 위해 대학에서는 3강령 8조목을 중심으로 해 나갈 것을 천명하고 있다.
3강령이란 명명덕(明明德), 친민(親民), 지어지선(止於至善)을 말한다. 명명덕이란 착한 마음을 밝히는 것이고, 친민이란 다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며, 지어지선이란 지극히 착한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이들 3강령은 따로 떼어볼 수 없다. 명명덕을 통해 자신의 착한 마음을 드러내고, 이른 통해 사람들이 끊임없이 자아를 새롭게 하여 스스로 밝힌 명덕이 신민이 되는 것이다. 이는 타인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다스려야 하며, 천하를 평정하려면 반드시 자신이 먼저 미덕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하고도 갖다. 명명덕이 수신을 통한 「대학」에서 말한 공부의 기본원칙이라면 친민은 대학지도의 근본 임무이다. 친민에 대해서는 두 가지 해석이 있는데, 이는 신민과 친민이다. 새롭게 한다는 것과 친하게 한다는 것, 이는 교육의 근본 목적인 평천하를 위해 민중으로 하여금 날마다 새롭게 의식을 닦게 하고, 사람들이 옛것에서 새것을 끊임없이 닦으면서 높은 도덕과 품성을 함양시키는 것으로서 인간 심성의 변화에 따른 인간 사이의 친밀감 조성이라는 교육의 지도 이념과 일맥상통한다. 명명덕과 친민을 통해서 끊임없이 선을 이루려고 하는 지어지선의 단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지어지선은 명명덕없이 친민없이,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사<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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