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정치 (서평,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7.05.13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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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라는 책을 읽었다. 정치외교학과 권장도서 목록에서 내가 특별하게 이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된 이유는 ‘직업으로서의 정치’라는 책의 제목에서 정치를 배우고 공부하고 있는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였다.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번쯤 정치를 직업으로 가진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에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고 정치를 공부한다는 것을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하고 정치를 배우고 공부하면서, 정치에 대해 흥미가 생기게 되고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거 같다. 그에 따라 정치를 직업으로 삼으면 어떨까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하였다.
막연하게 국회의원이나 대통령과 같은 큰 정치인을 꿈꿔보기도 한 적도 있었고, 정치인이 되면 무슨 일을 하며,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도 생각해 본 적 있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정치라는 직업에 관련되어 알아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직업으로서의 정치’라는 책의 제목에서부터 흥미가 생겼고,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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