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수능 바칼로레아
- 최초 등록일
- 2016.12.18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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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불어권의 사회와 문화 과제 탐색에 있어 많은 소재를 접하게 됐다. 그 중 기로틴, 와인, 기차, 건축 등 많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화나 상징물들이 존재 했다. 이러한 주옥같은 것들 중에서도 나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이 프랑스의 대학 등용문인 ‘바칼로레아(Baccalaureate)’를 선정하게 됐다. 이유야 필자인 나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이 과제를 정하기 바로 하루 전에 수능이 치러졌다는 점과 가장 친한 친구 하나가 수능 시험을 쳤고 또 그 친구가 처한 상황이 4수였다는 상황 때문에 나의 친구들 사이에선 주요했던 화재거리였기 때문이다. 또 정치적으로 비선실세의 딸 정유라라는 학생의 이대 부정입학이라는 점에서 수능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가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와 연관된 프랑스식 수능을 자연스럽게 과제의 소재로 정하게 됐다. 우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바칼로레아는 우선 우리가 접한 수능과는 차이가 있다. 간단하게 수능이라는 시험과 비교하자면 수능은 객관식의 형태로 이루어져 문제를 푸는 형식이라면 바칼로레아는 생각의 서술인 논술이다.
참고 자료
위키피디아, 바칼로레아의 시험 3가지 영역 (https://ko.wikipedia.org/wiki/바칼로레아)
네이버지식백과, 바칼로레아의 역사적 연혁
‘교류의 공부’ 사진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796)
‘입시 시험에 있어 프랑스와 한국의 시험의 차이’ 사진2 (http://sweetyworld.tistory.com/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