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과 비평] 미술관 감상문과 연극감상문

등록일 2003.07.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따스하고 감동적인 내용으로
관객의 많은 호응을 받아
공연이 끝난후 많은 앵콜공연을
했던 '기차'와

예술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고정관념을 일깨워준 미술관을
다녀온 후 쓴 글입니다.

부디 좋은 참고 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목차

1. 들어가며

2. 나를 찾아서
1) 1부 - Open Your Eyes!!! (마로니에미술관 관람)
2) 2부 - 잊었던 커뮤니케이션, 진심(연극 "기차"를 보고)

3. 마치며

본문내용

문예진흥원 산하 마로니에 미술관에 들어서자 보라색 간판이 눈에 띄었다. '똥냄새는 싫은데, 꽃냄새는 왜 좋을까?'라는 간판이었는데, 미술관의 정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을 주었다. 또한, '지구상의 산소·수소·질소 그 다음에 많은 것이 간판'이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일상속에서 너무 지나치게 접하고 눈에 피로를 주는 간판을 미술관 앞에 내걸기보다는 미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현판이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이런 의구심은 미술관의 주제를 들으면서 깨어지고 말았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Open Your Eyes!'로써 사회적·문화적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해서 화두를 던지는 것이라고 한다. 미술관이 단지 지루하고, 고상하며, 범인이 이해할 수 없는 추상적 이미지만을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했던 기존의 관념에 뒤통수를 날리는 것은 앞서 살펴본 간판 뿐만이 아니었다. 화장실이 내포하고 있는 사회문화적 관념을 커튼주름의 이미지와 색으로 재구성한 작품도 있었고, 문화·성 정체성이 사라진 상태를 음화로 찍어 표현한 사진도 있었다. 또한 실제하지 않지만 살아있는 듯한 양화의 그림과 실제하지만 음화로 표현된 사람의 영상을 절묘하게 대치시킨 작품도 눈에 띄었다. 모두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가에 대해서 물음을 던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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