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서열화에 대한 교육학적 관점
- 최초 등록일
- 2014.09.15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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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터넷을 하다가 이런 문구를 발견했다. "우리나라 대학교들의 착각"
KI대- 의대를 "안"갔다고 생각한다.
P공대- 사회에 나가면 대접받을 줄 안다.
S대- 뭉칠 필요 없고 흩어져도 잘 산다고 생각한다.
서울대 빼고는 대학이 아닌 줄 안다.
K대- 한잔으로 대동단결된다고 생각한다.
Y대- 아직도 고려대생을 이긴다고 착각한다.
SK대- 스카이랑 같은 레벨인줄 안다.
I여대- 연 고대생들이 자기들을 사귀어 줄 걸로 생각한다.
등등
이중에서 대학 서열화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은 S대의 착각. S대 빼고는 대학교가 아닌 줄 안다는 착각이다. S대에 대한 평판을 보여주는 다른 세례도 있었는데
S대
갈 수 있는데 안가면 이상한 사람취급 받는다. 시내버스가 안으로 돌아다닐 만큼 크다. 돈만 많이 먹고 성과는 가장 낮은 대학. 오로지 이름값 하나로 버틴다. 많은 분야에서 타 대학들에게 랭킹 1,2위 자리를 내어준 지 오래다. 웬만한 대학생들이라면 이 학교가 얼마나 거품인지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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