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그리고 삶
- 최초 등록일
- 2014.06.06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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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적용
본문내용
서 론
최근에 가장 큰 고민중 한 가지인 죽음의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다. 오랫동안 질병가운데 계신 아버님의 폐결핵의 재발과 개인적으로는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출발전에 유언장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진적이 있었다. 아버님의 병중에서 위독한 상황이 계속되시면서 혹시나 죽음에 이르게 될 경우에 대한 생각으로 매우 마음이 불안함을 느끼게 되었다. 물론 예수님을 믿고 부활의 믿음을 분명히 개인적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재 죽음이라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 나는 혼란 스러웠다. 사망 이후의 세계에 대한 궁금함과 부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에 우리 가정을 강력하게 지배하길 원하고 있었다. 또한 유언장을 작성하면서 내가 죽음에 이르는 상황가운데 있다면 어떤 마음과 믿음으로 맞이 할 것인가?
진정한 부활의 믿음이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웨슬리나 마틴 루터의 마지막 고백처럼 기쁨으로 죽음의 순간에 하나님을 맞이할 것인가? 이러한 고민 가운데 죽음 그리고 삶에 대한 책을 통하여 성서에 나온 사람들의 이해와 의미,부활의 희망등 초기 기독교인들의 부활의 기대를 성서에서 어떻게 해답을 주고 있는가를 찾아보고 나에게 또한 적용하여 정립 하고자 한다.
본 론
구약성서와 초기 유대교에서 본 죽음,부활 그리고 불멸성을 종교사적으로 살펴보면 솔로몬 지혜서에서는 의인의 영혼이 하나님 손에 있으므로 그 어떤 고통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한다고 말하며 성서 본문이 창1:26은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내용이 나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