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014년에 발표된 세계, 국내의 10대 미래 예측에 대한 분석

목차

1. 세계의 미래 예측
1) 2013년의 예측
2) 2014년의 예측
3) 비교 및 분석

2. 국내 미래 예측
1) 2013년의 예측
2) 2014년의 예측
3) 비교 및 분석

본문내용

세계 미래학회의 2013년, 2014년 발표자료를 요약해 보면 위와 같다. 이를 간단히 말하면 2013년에는 정보저장매체 클라우드의 지능화, 가상과 현실의 연동성 증대/ 뇌과학자들이 인간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 미래의 차들은 힘의 소비자 뿐 아니라 생산자일 것이라는 것, 소음과 junk에너지의 재활용, 물과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 사라질 직업, 2020년 이후의 우주시대, 로봇기술의 발전 등에 대하여 예측하였고 2014년에는 4세대 컴퓨터의 인공지능 발달, 빅데이터 시스템의 영향으로 간섭받게 될 사생활/ 발병 수 년 전에 예측하게 될 뇌질환, 멸종된 생물들의 복원, 플랑크톤의 죽음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 2020년까지의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부 감소,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의 변화/ 미래과학에 대한 아마추어의 접근성 증대, 인류의 화성으로의 접근성 증대, 원자단위의 정밀도가 사회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제어 등에 대하여 예측하였다.
이를 전체적으로 비교해 보면 2013년과 2014년 둘 다 생태계의 구조를 분석하고 그것이 인류에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생각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활용, 재생산, 복원 등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보매체와 가상세계의 지능화를 들어서 보호받지 못할 사생활이나 인간 행동 예측에 대한 매커니즘 또한 제시하였는데,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예측한 기술력의 차이가 다르고 정보전달 매체의 발전정도를 각각 지능화와 완벽한 인공지능 재현으로 본 것이 다르다. 2014년에 예측한 자료에 따르면 빅데이터 개념을 도입함에 따라 가상사회의 발달이 점차 커져서 많은 항목들이 디지털화 된다고 한다.

<중 략>

1. 인구 감소로 국가가 추락 : 출산율 세계 최저, 청소년 자살률 세계 최고, 지금 추세면 한국 인구 2100년 현재의 절반 이하로 감소
2. 자동차의 추락과 그 대안 : 안정성 높은 무인자동차 등장으로, 자동차는 과시와 소유가 아닌 운송수단을 위해 빌려 쓰는 트렌드가 형성
3. 전력공급기업의 추락과 대체에너지 부상 : 현재 전력공급기업은 수백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등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이 강해짐

참고 자료

없음